크리스천 리더 :: '풍경이 있는 묵상' 카테고리의 글 목록 (41 Page)

주먹을
휘두르면서
유명한
싸움꾼이었던
그가,

예수 믿고
하나님
은혜 가운데
이름 난
성악가가 된
테너 정태성
집사님의 간증입니다.

어린 시절 음악을
너무 좋아했는데,
아버지가 음악
하는 것을
싫어했어요.

극심하게 반대해서
결국 삐뚤어져서
주먹 쓰는
싸움꾼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를
안타깝게 여긴
할머니가
독실한 크리스천인데

날마다 눈물 흘리며
‘하나님, 우리 태성이
우리 태성이’ 하나님
앞에 기도를 드립니다.

어느 날 큰
패싸움을 하기
위해서 나가는데
어디서 찬양
소리가 들려요.

우연히 그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는데
찬양집회 하는 곳에
들어갔다가 은혜
받고 예수 믿게 됩니다.

그의 고백입니다.

"어릴 때는
교회에서
큰 소리로 기도하는
사람들을 보면
'왜 저러나' 그랬어요.

그래도 성가대
찬양은 좋았죠.
찬양 때문에
매주 가기는 했지만
신앙심은 없었습니다.

근데 어느 날
성가사 박종호씨의
찬양집회 소리에
저도 모르게 이끌려
참석하게 됐죠.

그때 찬양에
큰 감동을 받았고
'나를 키우고
귀하게 쓰실 것이다'라는
마음을 품게 됐어요. 

그리고 나서
신학을 전공하고
이탈리아에 성악을
공부하러 떠났는데,

참 한달 동안
아버지가 생활비를
보내주고 나서
사업이 망한 후에,
생활비를
보내주지 않아서
극심한 어려움을 겪습니다.

삼년동안 거의
가족들이
굶다시피 지냅니다.

레슨비가 없어서
공부도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그 절망의 때에
울부짖어 기도합니다.

“‘고통의
끝자락’에서야
비로소
‘기도의 자리’로
나아갔습니다.

울음을 넘어
 절규하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
버리신 거 맞죠?’
바로 그때 천둥
같은 소리가 들렸습니다.

‘태성아,
태성아,
너는 내가
가르친다!’”

엎드려 울며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그때로
부터 기적을 베푸십니다.

그런데 어느
교수님이
그 분의 목소리를
듣고 나더니,
무료로 레슨 해 주고

한 달 동안 열심히
성악
시킨 다음에
콩쿠르에 나가라고
떠밀어 내보냈는데
나가서 일등을 했어요.

그걸 계기로 해서
그가 여러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발탁이 되어서

2006년 이태리
베르가모 극장에서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에
정식 데뷔한 이후,

<운명의 힘>,
<마농 레스코>,
<아이다>,
<투란도트>,
<오텔로>등
많은 오페라의
주역으로 그가
활동하게 됩니다.

현재 이탈리아
매니지먼트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자기처럼 가정 형편상
음악을 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레슨을 해주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리라면
어디든 그가 달려갑니다.

그는 고백합니다.

“남모르는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이더라도
하나님은 결코
버리시지 않으시며,
늘 함께하시고
붙들어주십니다.

믿음으로
그분 사랑 안에
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고백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가장 크고
 훌륭한 양로원을 만들어
 
1990년에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던
엘레나의 별명은 "노인의 어머니"이다.

그녀는 본래
하나님께 헌신하기로 결심하고
중국으로 가서 중국선교사로 일했다. 

힘써서 중국선교사로
일하던 중에 폐결핵에 걸렸다.

그 불결한 환경속에서
폐결핵 결려가지고 각혈을 한 것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다.

"하나님, 하나님은
제게 지금 무엇을 원하십니까?"

조용히 겸손한 기도를
하면서 고향으로 돌아왔다.

고향에는 아버지가 유산으로
물러준 넓은 불모지가 있었다.

그녀는 이 땅을
개간해서 농사를 지었다. 

그리고 여기서 수확한 것으로
중국선교사들의 선교비를 보냈다. 

그런데 농사하다가
추수하고 탈곡하던 중에
탈곡기에 손이 끼어들어가는 바람에
손이 부러져서 자르게 되었다. 

오른손이 잘렸다.

그러나 그녀는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겸손히 기도했다.

"하나님, 하나님은 제게
 지금 무엇을 원하십니까?" 

그녀는
농사를 멈추고 그 땅에다가
양로원을 짓고 노인들을
위로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성공적으로 확장되어서
유명한 양로원이 되었고
그녀는 "노인의 어머니"라고 하는
사랑스러운 칭호를 받게 되었다.

그녀는 어떠한 여건에도
"주여, 왜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가?"하고
여건을 원망하지 않았다.

오히려 "주여, 주께서는
내게 지금 무엇을 원십니까?”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았다. 

​예레미야는 
29장11절 말씀에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에게 재앙이 아니라
소망을 주시고
심판이 아니라 평화를
베푸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심판 대신에 구원을 주시고,
절망 대신에 희망을 주시고,
회의와 의심 대신에 확신을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신앙인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니콜라우스 진젠도르프
(Zinzendorf. 1700-1760)는
젊은 날 그의 영혼이
방황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어느 날 화랑에 갔다가
이탈리아 무명 화가
도미니코 페티의 그림,
"이 사람을 보라"(에케 호모)를
보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주님의 십자가가 있었고
 그 십자가는 이렇게
그의 양심에 물어 왔습니다.  
 
 “나는 너를 위해
이 십자가를 졌다
너는 내게 무엇을 하였느냐?"

 진젠도르프의 가슴은
뜨거워졌고
감동의 눈물이
그의 볼을 적셨습니다.

"저는 주님을 위해
한 것이 없습니다.
이제부터
십자가만 따르겠습니다."

거룩한 삶을 살기로
다짐하며
평생 주님의 십자가와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진젠도르프는
정부의 공직을 버리고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의
피난처가 되기를 자처했습니다.

자신의 재산을 털어
독일과 체코와 폴란드 국경에
인접한 헤른후트에 공동체를 만들어
18세기 신앙의 박해를 받는
사람들을 보호하였습니다.

루터 이전의 개신교도
모라비안 교도들과 형제단을
만들어 경건생활에 힘썼습니다.

전 세계에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였습니다. 

이 모라비안 운동이
할레대학과 함께
근대 선교의 불을 일으켰고
1832년 7월,
한국 최초의 선교사인
귀츨라프(1803∼1851)를
우리나라 서해안으로
보내게 됩니다.

고아원의 아버지
조지 뮐러를 회심시켜
영국으로 보냅니다.  

  미국 선교에 실패하고
 돌아온 후 영적인 문제로
고민하던 1738년 5월,
런던 모라비안 교도 집회에서
웨슬리의 영혼이 거듭나게 됩니다.

감리교가 탄생하는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서
정직하게 자신을 바라 볼 때
자신이 회복되고, 삶이 정돈되고,
​무엇이 가치 있는 것인가를
분별해지게 되고,

그래서 자신을 넘어
세계의 역사를 바꾸는
놀라운 회복과 부흥의 역사가
있어나게 된 것입니다.   

출처:고재성목사의
목회칼럼중에서
[비전교회]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나는 인생의 풍랑을 만났을 때
건강하지 않은 반응을 했다. 
스스로 깊은 정죄감에 빠져들었다.  

‘내가 무슨 죄를 지었기에
이 풍랑을 만났는가?’  

그리고 남을 원망하기 시작했다.  

‘저 사람만 아니었다면
내가 이 풍랑은 만나지 않았을 거야.’  

자기 연민에 빠져
스스로를 불쌍히 여기면서
우울증에 빠지게 되었다. 

급기야 하나님의
성품까지 의심했다.
 
‘아,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지 않으셔, 
나를 버리신 거야.’  

이런 반응들로는
절대 풍랑을 해결할 수 없다. 

그러면 풍랑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예수님은
풍랑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하셨는가?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지혜를 배워야 한다.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히브리서 5:8)   

이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가르치시는 것은
예수님도 고난(풍랑)을
만나셨다는 것이다.

그 풍랑을 통해
예수님은 순종을
배우기로 결정하셨다.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우신 예수님이시다.

그렇다면 우리도
고난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어야 한다.

 이것이 훈련이다.

 우리에게 닥친
고난을 통해 배우기로 결정하고,
주님 앞에 나가야 한다. 

폭풍 속에 있던
나는 정말이지
고난을 축복으로
바꾸어야만 했다. 

그래서 건강하지 않았던
반응들을 버리기로 결정하고,
고난을 통해 가르치기
원하시는 하나님 앞으로
나아갔다.  

‘아버지!
이 고난을 통해
제가 배워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내려놓음’이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이해할 수가 없었다. 

무엇을 더
내려놓아야 한단 말인가?

 ‘이미 다 없어졌고,
모든 것을 내려놓았는데요.’ 

주님은
부드럽게 말씀하셨다.

‘믿음으로 사는 삶에
가장 방해가 되는
자존심을 내려놓으라.’  

그날 하나님 앞에
나는 완전히 깨져나갔다.

모든 것이 없어졌기에
자존심마저 지키지 못하면
살아낼 수 없다고 생각하고
끝까지 붙들고 있었다. 

그러나 주님이
나를 가르치실 때는
마음이 아프지도,
자존심이 상하지도 않았다.

주님은 감격과 감동으로
나를 부드럽게 훈련시키셨다.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벧전 5:10)   

여러분도 주님께
배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사람들처럼 우리를
아프게 하지 않으시는 분, 
그분은 다정하고
부드러운 분이시다. 

인생의 고난 앞에서
백만 불짜리 질문을 기억하라.  

주님!
이 고난을 통해
무엇을 가르치길 원하십니까?

출처:김미진의
"왕의재정"중에서
[규장출판사]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자족은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붙잡고 사는
실력을 키워준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쓰시려면 
사탄이 돈으로 
무너뜨릴 수 없는
존재로 만드셔야 한다.

자족은
돈에 흔들리고 
무너지지 않는
그런 실력을 키워준다. 

공돈이 생겼을 때 
욕심대로 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하나님이 어떻게
쓰나 보시기 때문이다. 

돈에 끌려가지 않고 
일할 수 있는 그릇이 돼라.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실 때 
물질을 공급해주시는데
 
바로 이러한
재정 훈련이 된 자가 
바로 그 그릇을
준비한 자가 되는 것이다. 

잘 기도하고 
진정 자족하는 법을 배우라. 

출처:김남국목사의
 "무너지지 마라>"중에서
[규장출판사]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우리나라 일제 강점기
일본 천황에게 경배하라는
사회적 압박이 심했다. 

 "아, 누가 미쳤다고
천황에게 절을 하나?
천황이 무슨 신인가?
하나님만 살아 계시지.

 그런데 마음은
안 그렇지만
형편이 이런데 어쩌겠어.

 그냥 고개만 숙이자고.

그저 머리만 숙이라며
설득하던
유혹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머리조차 숙일 수 없어
죽어간 믿음의 증인들이 있다.

"주기철 목사,
당신만 생각하지 마.

 당신 때문에 교회 다 죽어.
사람이 지혜롭게 해야지.

마음만
안 그러면 될 거 아냐.

그냥 고개 숙여
 잘난 척하지 말고
고개 숙이라고.

 당신만 믿음 있어?
나도 믿음 있다고.

주기철 당신!
교만한 사람이야.

고개 숙인다고 마음도 숙이나?
어쩔 수 없는 거지.

이것이 우리
한국 교회가 겪었던 일이다.

이렇게 말하면서
신사참배에 앞장 서신 분들은
그때도 잘 사셨고
이후에도 잘 살아남아서
높은 자리도 하시고
모든 혜택도
다 누리다가 가셨다.

 그런데
“난 마음으로는 안 그런데,
그냥 고개만 숙이자”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사람의 고백과
그 행동이 다를 때
주님은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오.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을 당하리라”라고
헷갈리지 않게
 분명히 말씀하셨다.

사람을 두려워하는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가 하는 것은
말로 싸워서 될 일이 아니다.

 시험을 당할 때
그 태도가
분명히 드러나게 되어 있다.

 다니엘의 세 친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에게도
동일한 시험이 찾아왔다.

느부갓네살 왕이
“믿지 않아도 되니까
금 신상에 그냥 절만 하라”라고
회유했지만

그들은 끝까지
하나님 경외함을
 포기하지 않았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사람들 앞에서
드러날 수밖에 없다.

변명하고 부인하려 해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출처:김용의선교사의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중에서
[규장출판사]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비가 주룩주룩 오고 있었다.
​창문가에서 끙끙대는 소리가
들려 창문을 열어 보니
우리 집 처마 밑에
한 형편없는 거지가
보따리를 옆에 끼고
오들오들 떨고 있었다.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너무 불쌍하고 딱해 보여서
대문을 열고 그 사람한테
다가갔다.

“춥고 배고프시죠?

​들어오셔서 몸을
녹이고 식사하세요.”

​그분을 집에 들이고
식사를 차려 드렸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생겼다.

​그 순간 형편없던 거지가
영광스러운 주님의 모습으로
변하는 게 아닌가!

​반면 나는
세상에서 제일 피곤하고 지치고
병이 든 아주 비참한
모습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입장이 180도 바뀐 것이다.

​끔찍한 냄새가 나고
지저분한 누더기 옷을 입고
지친 나를 주님이 다가와서
안아 주셨다.

​그것은 주님의 임재였다.

주님의 눈을 보니
울지 않을 수 없었다.

​그때까지 나는 내가
주님을 애처롭게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주님을 뵙고 보니,
​주님이 나를 사랑하고
계신 것이었다.

모든 수치와 비난과
모멸도 잊으신 채
주님은 내가 내쫓은 문밖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고
나를 기다리고 계셨던 것이다.

​그때 주님은
보따리를 푸셨다.

그 안에는
이런 말씀이 적혀 있었다.

“내가 너를
십자가만큼 사랑한다.”

​그리고 주님은 물으셨다.

“너 목사되지 않을래?”

40년 전의 환상이지만
지금도 생생하다.

​내가 얼마나
놀랐을지 상상해 보라.

그날 나는
눈물범범이 된 채
이런 일기를 썼다.

‘나를 사랑하시다 못해,
​기다리시다 못해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하신
주님이 이제 내가
필요하다고 하신다,

​지금 이때가 아니면
내가 언제 순종할까?’

그날 밤 나의 일생를
주님께 헌신했다.

​질병은 나의
목회1번지이다.

​오늘
내가 나된 것은
바울의 고백처럼
하나님의 은혜다.

​출처
하용조 목사가 쓴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꾼다>
​중에서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데일 카네기
(Dale Carnegie,
1888~1995)는
경영 컨설턴트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었다.

그는
일평생 100권에
가까운 책을 쓴
저술가로서도 유명하다.

그가 쓴
『절망은 없다』는
미국을 비롯해서
전 세계에 이미
수천만 부가 팔렸다.

그리고
그가 죽고
난 지금도
 매년 1백만 이상의
사람들이
이 책을 읽는다고 한다.

데일 카네기는
본시 어려운
가정에서 자랐다.

그의 아버지는
일찍 세상을 떠났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며
 아주 가난하게 살았다.

그의 가족은
매일마다 먹고
사는 문제를
 걱정해야 할 평편이었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는
신앙심이 돈독했다.

그래서 그가
어린 시절 잠자리에
들때면,
그의 어머니가
그를 위해서 늘
기도해 주셨다.

그러면서
그의 어머니는
그에게 이런
말을 늘 해주었다. 

 "얘야, 하나님이
너를 돌보아 주신다.

그래서 너는
반드시 훌륭한
인물이 될것이다.

" 어린
카네기의 마음에는
어머니의 말이
깊이 새겨졌다.

그래서
그 뒤로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어머니의 말대로
하나님이 자기를 보살펴
 주신다는 사실을 늘 생각했다.

그 결과 그는
무슨 일이든지
신나게 기쁨으로
할수 있었다.

그는 하나님을
힘입어 가난을
극복했다.

그는 어려운
형편에서도 열심히
공부를 하여,
결국은 유명한
저술가가 되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명성 있는 강연가가 되었다.

그는
자기 부모에게서
한 푼의 유산도
받지를 못했다.

그러나
그는 자기
어머니에게로 부터
 아름다운 믿음을
유산을 이어 받았다.

그 결과 그는
하나님의 은총으로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크고도 귀하게
쓰임을 받았다.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시 37: 25)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