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리더 :: '기도' 태그의 글 목록 (4 Page)

단순히 성령을
구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가만히 있고
성령께서 모든 것을
다 바꾸어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이미
성령이 임하여 계신데도
우리가 무기력한 것은
성령께 반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구한다는 게
어떤 것인지,
성령께 반응하는 것이 무엇인지
주님께서 제게 깨우쳐주신 사건이
임현수 목사님의 석방이었습니다. 

 임현수 목사님이
석방되신 후
제가 캐나다
큰빛교회 집회에 갔을 때

어느 성도님이
“목사님,
기도는 간절히 했지만
솔직히 이렇게 석방될 줄은
정말 몰랐어요”라고 고백하시며
“이런 것도 믿음인가요?” 하고
물었습니다. 

 이분은 그동안 목사님이
석방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는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언제까지
이렇게 매일
기도해야 하나 하는 생각에
 시달리기도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이 정말
꿈과 같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분은 석방되리라
믿지는 못했지만
계속 기도하게 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믿음이
 있었던 것입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고
내게 기도를 지시하시고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주님을 바라보면서
계속 기도한 것이지요. 

 지금 성령님을
구하라는 것은
내 눈에는
도무지 안 될 것 같아 보여도,
 되고 안 되고를
내가 판단하지 말고
성령님이 주시는 지시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이미 우리 안에 오셨고,
개인 상황이든
나라를 위한 문제든
우리의 모든 상황에 대해
성령님이 우리에게 지시하십니다.
우리가 그것에 순종해야 합니다.

출처:유기성목사의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라"
중에서
[규장출판사]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워싱턴의 링컨 기념관에는
 링컨의 읽던 성경책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링컨은 기도를 많이 한만큼
성경 역시 끊임없이
묵상하던 대통령이었습니다.

링컨은 성경 중에서도
특히 시편을 많이 묵상했습니다.

시편에만 유난히 손 때가
묻어 있을 정도였습니다.

링컨은 시편 중에서도
 특히 34편 4절 말씀을
자주 묵상했다고 합니다.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링컨의 삶 속에서
숱한 고난을 만날 때마다
 의지했었던 것이 이 말씀이었고
극복할 힘을 주었던 것도
이 말씀이었다고 합니다.

한 구절의 말씀이었지만
이 말씀이 링컨을 지탱했고
어두움의 빛이 되었습니다.

숱한 역경을 딛고
 훌륭한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한 구절의 말씀 때문이었습니다.

성경에는 진리를 깨닫게 하고
세상의 역경을 극복하게 해주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성경의 능력을
입으로만 고백하지 말고
 깊은 묵상으로 직접 체험하십시오.

주님!
귀한 성경 말씀을
더욱 자주, 깊이 묵상하게 하소서!

인생의 힘이
되는 말씀을 정한 뒤
암송하고 자주 묵상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
[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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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구원의 주님!
주님의 수난으로 저희가
새생명을 얻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고난의 쓴잔을
받지 않으셨더라면
저희들은
여전히 죄의 종 노릇 하며
마귀의 자식으로
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 대신
주님이 질고를 지시고
징벌을 받으시고
찔림과 상함을 받으셨기에,

저희가 나음을 입었고
죄사함받고 구원을
소유한 축복된 자녀로
살게 되었음을 믿나이다.

십자가에
달리셨던 주님을 기억하고,
주님의 그 위대하신
사랑 앞에 늘 감격하며
주님을 사모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고난의 쓴 잔을
받으신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호산나, 호산나, 외치며
주님을 찬양하던 무리들이
결국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배반자들이 되었듯이,

오늘 저희들도
주님을 찬양하던 입술로
주님을 부인하고 저주하는
일이 생길까 두렵습니다 

오, 주님!
저희 속에 있는
죄악의 쓴 뿌리들을
제거시켜 주시고,

주님을 위해 아낌없이
향유를 부은 마리아처럼,
온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피묻은 십자가를
언제나 사랑하게 하시옵고,
주님께서 받으셨던
고난의 쓴잔을 이제
저희가 받게 하시옵소서

주님이 피로 값주고
사신 교회도
종교적인 겉치레들로만
가득 찬 외식하는
교회가 되지 말게 하시옵고,

 진정으로
주님의 이름을 드높이고
죄악의 사슬을 풀어
생명과 자유를 주신
주님을 힘껏 찬양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간구하옵기는,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경제가 어려워 삶에
고달파 하는 사람들에게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주시어
그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정치와 사회가
안정되게 하여 주옵소서.

특히북한의
핵무기 보유로 인해
불안해진 한반도를
위기에서 건져주시고
분단된 이 민족이 속히
통일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스스로 버리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갈 길 몰라 방황하는
심령들이 자유와 평화를
주시기 위해서
오신 주님을 만나게 하시고,
천국 복음이 임함으로
주님의 복된 소식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교회를 사랑하며
몸을 드려 순종하는
성도들에게 주께서 주시는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이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맡깁니다.

예배드리는 동안
평화와 구원의 왕이신
주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고,

말씀을 강론하시는
목사님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시옵소서

저희를 죄악에서
구원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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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생명의 근원을 허락하신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금 여기 당신의 뜻에 따라
한 생명이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세상에 이보다 더 경축할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아직 이름조차 지어지지 않은 이 아이의 생명 앞에서 우리는 그저 천지를 만드신 당신의 놀라운 손길을 느낄 뿐입니다. 
이제 우리 가운데서 이 아이의 새로운 삶이 시작됩니다. 아직 스스로 설 수도 없고 자신의 뜻을 표현하지도 못하는 이 여린 생명을, 부모를 비롯한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보살피고 양육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생명을 보전하는 것보다 더한 사랑이 없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앞으로 이 아이의 삶을 주님께서 주관하여 주옵소서. 그가 어떻게 자라나서 어떤 삶을 살아갈ㄹ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바라옵기는, 그가 부모를 통하여 생명을 물려받은 것처럼, 자신을 내어주어 다른 이들을 살리는 생명의 삶,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그것이 우리가 이 아이에게 하는 가장 큰 축복의 기도임을 믿습니다.

주여, 이 아이의 부모에게 지혜를 주옵소서. 표현할 수 없는 해산의 고통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그 고통을 통하여 새로운 생명이 태어났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하시고, 그 교훈을 마음에 담아 이 아이를 기르게 하옵소서. 오늘 한 생명이 우리에게 온 것에 감사하며 다시 한 번 이 아이와 부모를 축복하는 마음으로 기도드리오니, 이들의 삶을 주관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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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하나님 아버지의
축복으로 아이를 선물로
허락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주님께서
 사랑의 열매로 주신
새 생명을 잉태한
 어버이로 하여금
더욱 경건함에 힘쓰고
 깊은 은혜의 자리에
 들어가게 하소서.

또한 근심이 없게 하시고
 평안 속에 출산의
 그 날을 기다리게 하시며
건강을 더하시어
순산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생명을 주신 주 하나님! 

날마다 착한 생각 속에
주님과 함께 함으로써 
주님께서 주신
어린 생명이 착하고
건강하게 자라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이시여, 
이 가정의 모든 사정과
형편을 주님께서 잘 아시오니 
보살펴 주시고
 넘치는 복을 내려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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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좋으신 하나님
저희에게 아기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기는 주님께서
저희 부부에게
내려주신
큰 축복이며
기쁨입니다.
 
저희들이
주님의 뜻을 따라
아기를 착하고
건강하게 키우도록
저희들에게
필요한 은총을
넉넉하게 주소서.
 
저희들이 원하는
 자녀가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자녀로 자라도록
이끌어주시고
도와주소서.
 
저희 아기가
지금 뱃속에서부터
그리고 이 세상 빛을
보면서부터
주님과 사람들 앞에서
부끄럼움 없이 살도록
항상 가까이서
지켜 주소서.
 
사랑의 주님께
순산의 은혜도 청하오니
저희들의 청을
너그러이 받아 주소서.

자비로우신
구세주 예수님을
통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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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1. 주님의 얼굴을 구하고 그분을 더 잘 알기 위해

시 27:8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 마음이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2. 문제거리에서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기 위해 

 시 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 서로다

3. 하나님께 말씀드리기 위해

  벧전 3: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낯은 악 행하는 자들을 향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4. 마음의 짐을 벗기 위해 

 시 142:1,2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내가 내 원통함을 그 앞에 토하며
내 우환을 그 앞에 진술하는도다

5. 하나님께 간구하기 위해 

 마 21: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6.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위해 

 잠 8:34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7. 고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약 5:13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
 
8.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 

   마 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9. 고통에서 구원받기 위해 

  시 107:19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10. 하나님이 갚아주시기 때문에 

 마 6: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11. 악에 대항하기 위해 

  엡 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서기 위함이라
   
12. 기쁨을 누리기 위해 

  요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13. 하나님께 가까이 가기 위해 

 사 64:7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없으며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잡는 자가 없사오니 이는 주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며
우리의 죄악을 인하여 우리로 소멸되게 하셨음이니라 
  
14.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기 위해 

 약 5:13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
 
15. 평강을 얻기 위해

  빌 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시간도 있어요.

기타를 들고 찬양하며
기도하는 시간도 있어요.

그런데 걸어 다니면서 
 주님께 말씀드리는 시간도 있어요.

그때 "주님. 제가
오늘은 좀 꿀꿀합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너 내가 있는데 
 왜 꿀꿀하냐!"하고
꾸짖지 않으셨어요.

내가 꿀꿀한 이유도
아시고 나를 품어주시고 
 그에 대한 해답도 알려주세요.

하나님은 인격적이세요
다그치지 않으셨어요.

주님은 절대
하나님을 향한 열심으로 
 그래도 한번 해보겠다고 했다가
풀이 죽어 주저앉아있는 자를 쳐서
일으키시지 않으시더라고요.

너무 교만해서
목이 뻣뻣해진 사람은 쳐서
꺾으시기도 하시는데
정말 하나님을 향한 열심으로
달려가다가 넘어진 사람을 쳐서
일으키시는 하나님은
아니시더라고요.

너 힘들었지?
너 한다고 했지만
그거 네가 해서 되는 거 아니야.
이리 와. 일으켜서 둘러업고
데리고 가시는 하나님이셨어요.

그래서 정말 그 앞에 
 나아갈 수밖에 없었어요.

기도의 자리에
그냥 막 나아갈 수밖에
없는 거였어요.

염치없어서
나갈 수도 없는데,
  하나님이 먼저 사랑해주셨어요.

그래서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밖에 없었어요.

어우 어떻게 쉬지 말고
기도해가 아니에요

내가 안되는 거
쉼 없이 발견할 때마다
주님께 나아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게 됩니다.

더 나아질
나를 기대하지 않고
오직 나를 만나주셨던
하나님만 기대하겠습니다!

주님과 함께 갑시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 은혜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여주십시오

우리 그렇게
우리 삶을 위탁하며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김선교선교사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밖에 없는 이유>
[갓피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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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