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리더 :: '꿈' 태그의 글 목록

[소비자는 왕]이라는
 말을 남긴
 미국의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는
 어린 시절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책방에서
심부름꾼으로
일하기도 하고
벽돌공장에서
일한 적도 있었다.

그곳에서 일하는
선배들은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을
모두
워너메이커에게 시켰다.

 그러다 조금만
잘못하면 주먹과
흙덩이가 날아왔다.

그럴 때마다 그는
더 열심히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를 했다.

 그는 ‘미소나 웃음은
시간이나 돈이
들지 않지만
사업을 번창시킨다’는
생각으로
애드벌룬을 띄우고
옥탑에도 광고를
세우는 기발함을 보였다.

어느 날
한 신문기자가
그에게 물었다.

“선생님께서
지금까지
투자한 것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것은
무엇입니까?”

그러자 그는
분명한 어조로
“내가 12살 되던 해
 2달러50센트를 주고
성경 한 권을 샀는데
그것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습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성경말씀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성공한 사람은
 모두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있기
마련이다.

성경에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는 말씀이 있다.

성공한 사람의
대부분은 꿈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왔다.

성경의 요셉
또한 자신의 꿈을
가슴에 품고
그 꿈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믿었기에

그 꿈대로
애굽의 총리가 되어
이스라엘을
 살리는 위대한
일을 하게 된 것이다. 

잠언 기자는
​ 29:18절에서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출처:설동욱 목사
(서울 예정교회) 
[겨자씨/국민일보]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세 살 난 어린아이가
그 아버지 가죽
공예장(점)에서
송곳을 가지고 놀다가
그만 눈을 찔렀습니다.  

아버지는 가죽으로
말안장도 만들고
여러 가지를 만드는 그러한
일을 하고 계셨는데,
그래서
급히 병원에 갔으나
제대로 그것을
치료를 받지 못하고
눈이 멀게 되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아버지는
우리 아이의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열 살 때
이 아이가 맹인 학교를
들어가게 됩니다.

근데 맹인학교에
들어가서 보니
맹인들이
읽을 수 있는 책이
큰 책 밖에 없어가지고
 도저히 불편해서

책을 읽을 수가 없었고,
맹인학교에 들어오지
않은 맹인들은 글을
읽을 수도 뭐 그러한 것을
대할 수도 없는 그러한
절망 중에 살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가 밤마다
꿈을 가지고
다시 종이에다가
뚫는 것을 뚫는 연습을
하면서 글자를 만듭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그런 어리석은 일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나 매일 밤마다
종이를 뚫었습니다.

1821년 그가
오늘날 모든 나라 사람,
전 세계 사람들이
맹인들이 쓰고 있는
점자를 발명해내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그를 세우신 것입니다.
그가 맹인이라고 하는,
앞을 보지 못한다는,
인생의 장애물을 만났지만은

그가 찔린 송곳으로
두 눈이 멀었으나
다시 그 송곳을 가지고
종이를 뚫어서 인생의
새로운 길을 열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세우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으로부터
약 180년 전에
점자가 발견 돼서,
발명 되서 모든 사람들이
이 점자를 통해서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글을 읽을 수 있게 되었어요.

 꿈을 갖고 나아가면
하나님이 새로운 길을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남들이 인생이
끝났다고 그랬습니다.

180여 년 전에
그 당시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절망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나 이 소년을
그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문이 닫히면 하나님께서
새로운 문을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불가능은 없습니다.
불행을 성공의 발판으로
딛고 일어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라.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

이 말은 가난한
구두수선공이었던
윌리엄 케리
(William Carey,
1761-1834)를
위대한 "현대 선교의
아버지"로 만들었다.

1761년 영국의
한 작은 마을에서
직조공의 아들로
태어난 케리는
 가난 때문에

14세의
어린나이로
구두수선
견습생이 되었고
 친구들과 논쟁을 하다
하나님의 구원을
깨닫게 되고 세례를 받았다.

목사가 된 어느 날
“쿡 선장의 항해기”
(Captain Cook's
Voyages)를 읽다

 하나님 없는
인간의
절실한 요구가
무엇임을 깨닫고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였다.

그러나 그의
뜨거운 선교 열정에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열정을 막을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세계지도를
벽에 걸어두고
전 세계의 대륙, 섬,
인종, 종교, 왕국을
연구하여
“탐구(Enquiry)”라는 책을
출간하였다.

세계복음화라는
그의 꿈을
구체화시키는
과정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라.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라는
명제에 따라
 그는 영국에 대해
 적대감을 갖고 있는
인도를 향해
선교의 길을 떠난다.

1793년 11월에
인도에 도착한
그는
인도를 위해
전적으로 헌신하였다.

 날마다 성경을
인도의 여러
방언으로 번역하며
복음을 전파하며
학교도 세운다.

 1795년 드디어
그는 바라던
교회가 세워졌다.

 "이제 이 근방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로 그는
쉬지 않고 복음을
전파하였지만

 7년 가까운
세월동안 단
 한 명의 영혼도
개종시키지 못하였다.

이 기간 동안
그는 5살 난 아들과
아내마저 잃는
불운을 겪었다.

그러나 그는
좌절하지 않고
하나님으로부터의
위대한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는 동인도회사와의
마찰을 피하기 위해
캘커타 가까운
세람포(Serampore)로 옮겨
그의 남은 34년의
생애를 이곳에서 보낸다.

학교를 설립하였고
 큰 인쇄시설이 설치하여
 성경 번역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갔다.

3개 언어(벵갈어,
산스크리트어, 마라디어)로
성경을 완역하였을 뿐 아니라
힌두어, 마하라스티아어,
오리아어, 텔링가어 등

인도 방언들과
보탄어, 버마어, 중국어,
말레이어 등 총
44여개의 언어로
 신약성경과 쪽
복음을 번역 출판하였다.

그가
언어학자로
명성을 얻게 된 것도
당연한 일이었다.

25년이 지난
 1818년 무렵에는
그가 세례를 준
약 600명과
 수천 명의 교인들이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고

1819년에는
교회 지도자와 복음
전파자들의 양성을 위해
세람포 대학을
세우는 큰 업적을 이루었다.

그의 관심은
인도의
야생식물에까지
확대되어
대식물학자라는
평을 받게 되었다.

그가 73세가 된
1834년 6월9일
"이 벌레 같은 쓸데없는
이 몸은 주님의
품에 안깁니다"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는
조용히 눈을 감았다.

케리는
정식 교육을 제대로
받은 적이 없을 뿐 아니라
 어떤 지위도 영향력도
없는 구두 수선공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그가
현대 선교의 아버지라는
명칭과 함께
식물학자와 언어학자로
인정을 받게 된 놀라운
원동력은 무엇인가라는
 거듭된 의문에 대해
그는 평범한 그러나
확실한 대답을 하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도만 한다면
어떤 일도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려는
시도는커녕
자기가 맡은 일조차
꾸준하게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것을
기대하는 꿈을 가졌고
 또 하나님을 위해
그 꿈을 달성하려
시도한 삶이었으며
마침내
그 위대한 꿈을
이룬 평범한 사람이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
에스티 로더사의 주인
에스티 로더는
 젊은 시절 부자동네
미용실에 들렀습니다.

어느 부잣집 마나님에게
모욕을 당하였습니다.

“어머나! 블라우스 좀 봐.
너무 예쁘고 우아해요!
도대체 이것을 어디서 사셨어요?”

자네가 알아서 무엇 하게?
 어차피 자네 같은 가난뱅이는
 평생 손도 대지 못할 텐데.”

에스티 로더는 울면서
미용실을 나와
‘앞으로 죽어도 누구도
나에게 가난하다는 말을
 하지 못하게 만들 거야.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될 거야.’라고
맹세하였습니다.

그러고는 성공한 사람들을
 철저하게 연구하고 실천하여
마침내 4조 원의 자산을 가진
세계적 화장품회사
에스티 로더사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자서전에서
성공하는 법을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당신의 꿈을 시각화하라.
이미 성공한 모습을 마음속으로
생생하게 그리는 습관은
목표를 달성하는 강력한 수단이다.

나는 백화점에
입점하기 전부터
에스티 로더사의 제품이
백화점에서 어마어마한
판매고를 달성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꿈꾸고는 하였다.

한두 번이 아니었다.
백화점에 입점할 때마다
수천 번씩 그렇게 하였다.

그러면 내 마음속의 그림은
실제로 현실이 되었다.

성공을 시각화하면
그 이미지는 반드시 현실이 된다.”
​=================
“당신은 꿈을 가지고 계십니까?”

한 여론조사 기관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이런
설문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이 물음에 직장인의 76.4%가
“꿈을 접고 산다”고 답했습니다.

“아직도 꿈을 가지고 있다”고
대답한 직장인은 약 20%,
“꿈을 실현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3~5%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젊은 시절
품었던 꿈과 희망을 접고
체념한 채 각박한 사회에
 적응하면서
하루하루를 근근이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꿈이 없으면 희망이 없습니다.

모든 성공은 꿈을 꾸는 것에서
시작된다 할 수 있습니다.

비록 돈이 없는
가난의 자리에 있어도,
인생의 쓴 맛을 본
실패의 자리에 있어도,
어떠한 곤경에
처해 있다 할지라도
꿈만 있다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꿈이 큰 사람은
 큰 인생을 살 수 있고,
꿈이 작은 사람은
작은 인생을 살게 됩니다.

​꿈이란 배의 돛과 같습니다.
배는 바람의 방향이 아니라
돛의 방향에 따라 나아갑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인생
 또한 우리가 늘 머릿속에
꿈꾸는 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오늘의 명언
"길이 이끄는 곳을 가지 말라,
대신 길이 없는 곳을 가서
자취를 남겨라"
-랄프 왈도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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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마틴 루터 킹
(Martin Luther King, Jr.
1929~1968)은
흑인으로서 온갖 차별 속에서
 자라났습니다.

그러나 훗날 목사가 된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흑인들
또한 백인들과 똑같은
하나님의 형상이며
하나님의 자녀임을 깨닫고,
그것을 세상에 선포했습니다.

 특히 1963년의 워싱턴
평화 대행진 때,
“나에게 꿈이 있습니다”
(I have a dream)라는
명연설을 했는데,

여기에서 그는 흑인들의
 후손들이
백인과 함께 자유롭게
뛰노는 꿈이 있다고
 했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조지아주 붉은 언덕에서
노예의 후손과 주인의 후손이 
형제처럼
손을 맞잡고 나란히 앉게 되는 꿈이.
​나의 자녀들이 피부색이 아니라
인격에 따라 평가받는 그런 나라에
살게 되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이 연설은 1960년대
흑인민권운동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흑인 노예에게 ‘자유’란
가장 고귀한 가치일 것입니다.

마틴 루터 킹은 연설 이듬해에
노벨평화상을 받았고,
5년 뒤  바로 이 자유를 외치다가
1968년에 그만 백인에게
살해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후손들의 자유를 위해서
순교의 씨앗을 뿌린 것입니다.
하지만 자유를 향한
그의 외침의 씨앗은,
45년 후 흑인 최초로 대통령에
당선된 오바마를 통해
활짝 꽃을 피웠습니다.

성경에서도 ‘자유’의 가치는
매우 귀한 것입니다.
 ‘구원’이란 곧 ‘전인적인 자유’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성경에서 말하는 자유는
 정치적, 경제적 자유 뿐만 아니라,
더 깊은 차원의 영적인 자유까지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핏값으로
주신 귀중한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사용하고 당당한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귀중한 믿음을 자산으로

오늘도 참 신앙인의
가치를 발견하면
 진정한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하루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어려서부터
아프리카
선교를 위해
 준비해 온 웰치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뜻을
이해해주는 아내와 함께
아프리카 선교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고
 드디어 꿈을 이루기 위해
선교사 면접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면접에서
‘기후에 적응할 수
없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오랫동안 준비해 온
그의 아프리카
선교의 꿈은 좌절되고 맙니다.

하지만 웰치는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그에겐
‘주님은 한쪽
문을 닫으면
다른 한쪽을 열어주신다’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신의
앞날에 대한 구상을 하다가
 성찬용 포도주를 만드는
아버지로부터 영감을 얻어서
포도주스 사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웰치스 포도주스라는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뉴턴은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아버지를
여의었습니다.

그가 3살 때
어머니가 재혼을 했지만
부모님은 뉴턴을
잘 챙겨주지 않아
줄 곧 소외감 속에서
성장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뉴턴은
마음을 다잡고
학업에 뜻을 품고
정진했습니다.

 하지만 페스트가
창궐하여 공부하던
학교가 폐교되어
 어쩔 수 없이
학업을 중단하고
고향에서 요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불우한
사건들이
계속해서
일어났고

 페스트로 인해
죽음을 걱정하며
 살아야 할 처지에 놓였지만
뉴턴은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때 고향에서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해 내었습니다.

좌절과 절망이라고
생각되는 사건들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확신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언제나
잘되기를 바라십니다.
절대적으로
주님을 신뢰하십시오.

주님!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십시오. 

출처:김장환 큐티365
[나침반출판사]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월트 디즈니라고
하는 젊은이는
가난한 만화가였습니다.

집도 없이 예배당에서
지내며 기도하다
지하실에 내려가 만화를
그리곤 하였습니다.

 그곳에 쥐가
어찌나 많은지,
밤이면 잠을 잘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쥐를 저주하던
어느 날,
그는 꿈을 꾸었습니다.
자신이 쥐들과 친구가 되어
즐겁게 노는 꿈이었던 그때부터

그는 쥐를 소재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미키마우스’를
그리기 시작 했고,
돈도 한 푼 없는 상태였지만

오렌지카운티의
벌판에
꿈의 동산을 세우기로
작정하고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월트 디즈니,
그는 꿈 하나로
디즈니랜드를 세웠습니다.

나중에
미국 플로리다의
디즈니월드를 개장할 때
월트 디즈니는
이미 죽고 없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그의 부인이 그를
대신하여 연설하였습니다.
청중 앞에 그녀를

소개한 사람이
“디즈니 여사,
디즈니 씨가
이것을 볼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부인은
“그 양반은
우리보다 먼저 보고
가셨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비전은 아직 없는 것까지도
이미 보게 합니다.

미국의 "디즈니랜드"
새겨진 글입니다. 
"It you can dream it,
you can do it." 
(당신이 꿈을 꿀 수 있다면,
당신은 그것을 이룰 수 있다.)
 
언제나 역사는 꿈꾸는
 사람들의 몫입니다. 
미래는 꿈꾸는 사람들의
 손에 맡겨지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성공적으로 살았던 
모든 사람들은 꿈을 
품고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마음에 품으십시오.

포기하지 말고
 믿음으로 계속
그 꿈을 향해 사십시오.
 
"Where there is no
 Vison, the people Perish"
「비전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 
KJV[잠언 29장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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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나는 미국 유학 4년 만에
의류학 박사 학위를 받고
대학교수직에 지원했으나
다 떨어졌다.

그래서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
의류 회사에서
기술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었는데,

2000년 2월
세계 의류 학회지의
구인 공고 난에서
시애틀 퍼시픽 대학(SPU)에서
교수를 채용한다는 것을 보았다.

자격 조건으로
​ Ph.D.는 필수이고,
현장에서 일한 경험을
가진 사람이어야 했다.

그리고 ‘신앙 간증문
필수’라고 되어 있었다.

나는 학교 담당자에게
이메일을 보냈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의류학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고,
현재 의류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3일 동안
교수 채용 인터뷰를 가졌는데,
5명의 교수들로부터
날카로운 질문들을 받을 때마다

‘하나님! 이 시간 제게
지혜를 주세요’라는
기도를 드렸고,
하나님은 그때마다
적절한 대답을 준비해 주셨다.

그중에서 심리학과
 교수가 질문을 던졌다.
“여가 시간엔 주로 무엇을 하나요?
혹시 읽으신
책이 있으면 함께 나누어 주시지요.”

논문을 쓰면서
책 읽는 것에 질렸던 탓에
얼마동안 책을 멀리하고 있었다.

그래서 잠시 할 말을 잊었다가
열흘 전에 읽은
​ <야베스의 기도>를 떠올렸다.

교회 중고등부 아이들과
성경공부 때 나누었던 책이었다.

인터뷰에
참석했던 모든 교수들이
이 책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

나는 책 내용을
20분 동안 소개했다.

이건 대화가 아니라
일방적인 강의였다.

나는 이 시간이 교수들에게
나의 강의 능력을 선보이게 하는
하나님의 계획된 각본임을 느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약한 자를 강하게 하시며
약한 자를 들어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

그분이 나와 함께하셨기에
그런 일이 가능했음을 고백한다.

 출처:이재일이 쓴
​ <나는 날마다 꿈을 디자인한다>
중에서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