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리더 :: 크리스천 리더

하나님은 낙심하고
지쳐 쓰러진 당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다 아십니다.

공허감과 무력감으로
탈진하고
비전을 상실했다면
잠시 물러나
쉼을 누리는 것도 좋습니다.

힘든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너무 부끄러워 마십시오.

저도 힘이 듭니다.
살아간다는 것은
힘든 싸움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살아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 자신을 대견하게
여길 수 있어야 합니다.

잘 견뎌내십시오.

견딤이 있어야
쓰임이 있습니다.

출처:강준민 목사의
‘나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중에서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해서는
‘기도의 충전’이 필요하다.

우리가 살아있는 기도를 하려면
기도생활을 멈추는 것에 대하여
두려움을 갖고 있어야 한다.

기도가 멈추면
문제해결이 안 되고,
능력 있고 행복한 삶을
살 수가 없다.

하나님의 능력도
멈추기 때문이다.

사무엘은 그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았기에
기도를 멈추는 죄악을
범하지 않도록 기도했다.

기도를 하는데
기도응답이 지연되고 일이 꼬일 때,
우리는 견디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기도 한다.

이때 필요한 가장 큰 지혜는
​ 믿음으로 간절히 기도한 후에 잊어버리는 것이다.

그 의미는 내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합당한 그 때에 주시겠지”하는
믿음이 신앙의 발로다.

기도응답을
120년간 기다렸던 노아는
믿음으로 기도한 후에
응답을 잊고 방주를 만들었다.

그리고 하나님은
결국 노아의 방주를 통해
구원을 이루셨다.

기도는 우리가
쓰러져 죽을 것 같아도
다시 일으켜주는 힘이 있다.

비록 지금은 기도해도
별로 진척이 되지 않는 것 같아 보여도

하나님은 당신에게
희망과 소망을 주시기 위해
지금도 움직이고 계신다.  

출처:황은우의
"그대는 생각보다 멋지다"중에서
[터치북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하나님께서
당신을 구원하신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영광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공의를 펼치기 위해서입니다.

자신의 주권을
드러내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당신을 구원하신 무엇보다
기분 좋은 이유는

당신을
너무 좋아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불면 행여 날아갈세라

당신을 애지중지 아끼십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당신을 잊어도
하나님은 당신을 잊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지갑을 가지고 계시다면,
그 안에 당신의 사진을 넣고
다니실 것입니다.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생각이
바닷가의 모래보다 많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은 온통
당신 생각 뿐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냉장고가 있다면,
거기에 당신의 사진을 붙여
놓으실 것입니다.

그분께 지갑이 있다면,
그 안에 당신의 사진을
넣고 다니실 것입니다.

매년 봄마다
당신을 위해 꽃을 피우시고,
아침마다 해를 선물하십니다.

당신이 얘기하고 싶을 때면
그분은 언제든지 들으십니다.

그분은 이 우주
어느 곳에라도 계실 수 있지만,
굳이 당신의 마음에
들어가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잊지 마십시오.

지금
그분은
당신을 미치도록
사랑하신다는 것을.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사 49:16,15)

출처:맥스 루케이도목사의
"곤고한 날의 은혜"중에서
[좋은씨앗]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괜찮아!

풍경이 있는 묵상 2022. 10. 27. 18:05

일본에
‘밤의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미즈타니 오사무라는
교사가 있었다.

그는 약물에
중독되거나
폭력 조직에 가담한
비행 청소년
5,000명가량을
찾아다니며
수렁에서 건져 냈다.

그의 저서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에
이런 대목이 있다.

“저, 도둑질한 적이
있어요.”
“괜찮아!”

“며칠 동안
학교에 안 가고 집에만
처박혀 있었어요.”
“괜찮아!”

“저, 본드를
마신 적이 있어요.”
“괜찮아!”

“…저, 죽어버리고
싶어요.”

“그것만은
절대 안 된다.
어제까지의 일들은
전부 괜찮아.

하지만 절대로
목숨을 버리면
안 된다.”

그의
“괜찮아!”라는
짧은 말에는
용서와 이해,
사랑과 기대가
담겨 있었다.

아이들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지켜봐 주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었다.

하지만 미래에
대한 희망과 믿음을
버리는 것만은
절대 못하게 했다.

그를 통해
용기를 얻은
아이들은
사회의 편견을 이겨 내며,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었다.

지난 시간의 잘못은
흘러간 흔적이 되었고
새 삶의 싹을
틔울 수 있었다.

하나님은
어떤 선생님이나 위인과도
비교할 수 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감싸 안으신다.

세상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우리 잘못까지도
품어 주신다.

그러나 오직
그분의 곁을 떠나는 것만은
절대 안 된다고 하신다.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 있을지라도,
그분께 돌아가기만
하면 된다.

하나님은
“괜찮아!”라고 말씀하시며
그 품에 안아 주실 것이다.

출처:김학중 목사의
"좋은 사람 좋은 사랑"중에서
[넥서스 CROSS 출판사]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그래도 불안할 때.
그래도 힘들 때.
그 모습 그대로

예수님께 나아가라.

믿음에 대해
설교하고는
여전히 불안해하는
내 모습.

이런 내 모습을
직면할 때 오는
자괴감이 있었다.

설교를 하고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내 온전하지 못한 모습이
걸림돌이 되기도 했다.

이때
내게 필요한 것은
내 실체를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내어드리는 것이었다.

복음의 실재를
경험하지 못하면
우리는 껍데기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내면 깊숙이
자리 잡은 누추함과
불안함의 실체가 드러날까
두려워 칭찬받을 만한 것으로
자신을 치장하려고 한다.

예절, 외모, 능력,
주변 사람의 인정,
물질적 번영,
편안한 삶의 환경,
일과 학업과 사역의
성공 등.

더욱이
영적인 영역에서도
하나님께
이렇게 외식하는
태도로 다가가는
경우가 있다.

이것이 영적인
메마름과 침체의
원인이 된다.

교회에 다니지만
변화도 없고
충만함도 느끼지 못하며
여전히 하나님께 두려움이
있는 상태이다.

예수님은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다.

내면의
누추함을 드러내고
부족함과 모자람을
인정하는 게
우리에게
복이 된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위로의 복을
누리기 원한다면
초라한 모습 그대로
그분 앞에 나아가야 한다.

예수님은
진리를 알면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한다고
말씀하신다.

복음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고
마음을 열어
그 진리를 누릴 때
우울, 열등감, 거절감, 외로움,
불만족, 불안감 등에서
자유하게 된다.

우리가 복음을
삶의 구석구석에 적용하며
복음적이지 못한
내 삶의 영역들을
그분의 빛에 노출할 때,

부정적이고
불안한 감정이 스러지고
평안과 만족감과
안정감이
나를 둘러싸게 된다.

출처:이용규 선교사의
"기대" 중에서
[규장 출판사]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요즘같이 힘들고 지칠때에는
메운 짬뽕과 짜짱 한그릇에
행복해집니다 ~^^♡


새로운 맛집 발견🥰
#이비가짬뽕인천구월점 #이비가짬뽕🍜
#짬뽕맛집 #이비가짬뽕구월
#길병원사거리

요즘처럼 코로나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는 매운 국물과 시원한 짬뽕이 최고입니다 그런데 싱싱한 해산물 그것도 국내산만 쓴다고 자부심이 대단하시네요 ~^^♡

짜장면이 옛날 짜장과 신세대가 좋아하는 맛이 어우러져서 맛있는데요 ~^^♡

그런데 탕수육이 찹쌀 탕수육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넘 잘먹는데 헐 만두는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그럼 반칙이죠~^^♡

요즘 가장 핫한 맛!
매콤한 로제소스와 만난 부드러운 치즈의 담백한 풍미!
베이컨과 브로콜리로 입안가득 사로잡은 매콤로제짬뽕!

맵지 않는 순한 짬뽕도 있네요

그런데 한끼 식사를 위해서 밥 한공기를 공짜로 주는데가 어디 있나요~^^♡

색깔을 보시면 느끼실겁니다

드디어 먹고싶은 이비가짬뽕이 구월동에 오픈했습니다

새로 오픈되어 깔끔한 인테리어에 세련된 분위기가 넘 😀

마음껏
골라드시면 됩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아버지
오늘 이 시간 ○○○형제와
○○○자매님 가정에 귀한 선물을
허락하신 현이를 1년동안 지켜주신것
감사합니다

○○를
창세전에 예비해 두셨다가
태어나게 하시고
너무 ○○가 좋으셔서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날마다 자라는 모습을 보시면서
함께 해 주셔서 저희도 기쁨니다


🥰○○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에게 솔로몬의 지혜와
다윗의 담대함을 허락하시며
사무엘 같은 기도 응답을
누리게 하시고
옐리사의 영권을 통해 날마다
주의 천군 천사가 지켜주시고
사도바울의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 가득하게 하소서

💐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의 양육을 위해
수고과 헌신을 아끼지 않는
부모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많은 어려움 중에도
하나님의 선물인 ○○를 위해
최선을 다해 키우다보니
힘들고 어려울때도 있었습니다
부모님의 헌신과 돌봄이
헛되지 않게 하옵소서
부모님의 생업과 직장에도
복을 주옵소서


○○를 믿음으로 교육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지혜를
허락하옵소서
○○를 돌보는데
부족하지 않도록 풍성한
재정을 허락하옵소서
  가정의 주인이
예수님이 되셔서 축복의
모델되는 가정되기 원합니다

○○의  돌잔치를 위해 오신
가족 친척 이웃님들에게
하나님의 평안과  위로가
이 자리에 함께 하옵소서

🌼오늘 돌잔치 이벤트를 진행하고
끝날때까지 주의 손길이 함께
하옵소서

🌸○○를 위해 대신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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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신학자 에케르트에게
한 청년이 찾아와서 물었습니다.

˝선생님,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어떻게 느낄 수가 있습니까?

저는 세상의
즐거움을 포기하는 일이
너무나 힘들게 느껴집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체험해보셨습니까?˝

청년이 잠시 고민을 한 뒤에
그런 것 같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에케르트가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느껴본 사람은
절대로 형제님과 같은
고민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몸은 물을 담는
항아리와 같아서 두 가지를
동시에 담을 수는 없습니다.

물이 담겨있는 항아리에
포도주를 담기 위해서는
먼저 물을 다 버려야 합니다.

물에다
포도주를 그냥 붓는 다면
그것은 물도 버리고
포도주도 버리는 일이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사모하는 마음이 분명하게 있다면
그것을 버리고 세상의 기쁨을
담으려고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먼저 형제님을
기쁘게 하는 것들을 모두 버린 후에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을
담아보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하나님으로 인해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지 않았기 때문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힘들고 어려울 때,
고난과 환란이 다가올 시기야 말로
하나님과의 동행이 더욱 필요할 때입니다.

어려울수록
더욱 주님께 나아감으로
능력과 위로를 받으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주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마음을 가득 채워 주소서!

세상의 즐거움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사모하십시오.

출처:김장환목사의
 "큐티365중에서"
[나침반출판사]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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