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리더 :: '말씀' 태그의 글 목록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축복은
그대로 현실이 되었고

 노아의 세 자녀에
대한 축복과 저주가
그대로 성취되었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막 11:23)
  
예수님은
수로보니게 여인에게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막 7:28~29)고 하셨다.

말은 씨가 된다는 말이 있다.

​사람은
그 입술의 복록을 먹는다.

예수를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고
​(롬 10:10) 하였다.

​하나님의 약속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그대로 된다.

출처:김준곤 목사가 쓴
 <예수 칼럼>중에서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세계적인 부호인 록펠러도 한때
 친구의 권유로 광산업을 시작했다가 
사기를 당해 원금까지 모두
날려버리는 위기를 당한 적이 있었다.

빚독촉에 시달리던 그는
너무 괴로운 나머지
자살을 생각하기도 했다. 
기업을 시작할 때부터
철저한 십일조 생활을 해온 
록펠러는 황량한 폐광 바닥에
 엎드려 통곡하며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틀림없음을 믿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왔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보여주십시오.”
라고 기도했다.

그때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
들려오는 위로의 음성이 있었다. 
  "때가 되면 열매를 거두리라,
 더 깊이 파라.” 
록펠러는 이 말씀을 믿고
폐광을 더 깊이 파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그가 제 정신이
 아니라고 수군거렸다. 
그러나 갑자기 황금 대신
 검은 물이 분수처럼
공중으로 솟구쳤다. 
그 액체는 석유였다.
이 유전으로
그는 일약 거부가 되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인내하지 못하여 하나님의 약속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록펠러가 통곡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열매를 거두리라”고
 응답하신 말에 귀를 기울이고 싶습니다.

이 세상엔 때를 기다리지 못해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경험하지
 못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는
 때가 있습니다.  
기도 응답의 때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인내의 여유를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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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성경 말씀은 삶으로
순종하는 자만이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당대 과학적인 인본주의자였던
사두개인들과의 논쟁을 하신 것에서
이 사실이 잘 드러납니다.

사두개인들은 아이를 낳지 못하고
과부가 된 여인이 남편의 대를 잇기 위해
남편의 형제와 혼인하는 문제에 대해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마 22:23~33)

이는 실제로 있었던 일이 아니라,
가정에 근거한 질문이었습니다.

이들은 실제 삶에 존재하지 않는,
가정에 근거해서
부활을 부정하고자 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에 대해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다”고 일갈하십니다.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있는 자의 하나님”이심을
설명하셨는데,

예수님께서
이 설명을 하실 때의 근거구절은
유대인이라면 다 알 수밖에 없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다만 사두개인들은
이 익숙한 말씀을 삶에
적용한다는 생각을 못했으나,

예수님은 매일의 삶을
말씀에 근거하여 살고 계셨기 때문에
이를 통해 진리를
꿰뚫고 계셨던 것입니다.

사두개인들은
성경을 피상적으로
이해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삶으로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경을 삶으로
순종한다는 것은
단지 의식(ritual)으로서의
예배를 잘 드리고,
종교적 의무를 다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바치는 등
그 세부사항을 지키는 데
열을 올릴 것이 아니라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을 저버리지
않아야 한다고 말씀했습니다.

또 관습적인 행동을 지키는 것을
순종으로 볼 수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식사 전에
손을 씻는 관습을 어겼다고
제자들을 비난하는 바리새인들에 대해
그들의 외식을 꾸짖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결국 이런 지식에만 머물러 있거나,
의식에 참여하는 것으로 만족하거나,
종교적인 관습이 곧 신앙이라고
생각하는 태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제자훈련과
소그룹의 특징에 대해서
여러 가지 설명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설명은 바로
“말씀을 삶으로 증명하도록
만드는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말씀에 대한 지식을
 갖추는 것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소그룹은 설교나 강의에
비해 비효율적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확인하려고만 한다면
예배 의식에
참여하기만 해도 됩니다.

우리가 제자훈련을 하고,
소그룹 사역을 하는 이유는
말씀을 지식으로서
아는 차원에서
삶으로 살아내는 차원으로
옮기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소그룹은
말씀을 정기적으로 듣고는 있지만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않은 사람들,
말씀을 지식으로만 알던 사람들,
알지만 실천하기 거부하던 사람들로
하여금 말씀을 제대로 알고 순종하며
실천하도록 변화시키기 위한 장입니다.

매주 주일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라 하더라도,
파편화된 성경지식,
의식으로서의 예배,
일상에서의
순종을 요구받지도,
 피드백을 받지도
못하는 삶을 살다보면

성경이 그들의
인생의 교과서라는 말은
아무 의미도 없는
구호에 지나지 않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성경의 정신이
그 사고를 형성하고,
성경의 훈계와 경험이
그 마음에 새겨져 자연스럽고
적절하게 삶에서 드러나야겠지만,
그런 삶을 살고 있는 성도를
찾아보기는 그리 쉽지 않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가르쳐
그 삶을 살도록
도전할 뿐 아니라,
그런 삶을 살았는지
피드백을 하는 곳이 필요합니다.

소그룹에서는
성경을 가르칠 뿐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순종해야
할지를 나누고,
또 전 모임에서
나누었던 바를 실천했는지를
이야기하여 지시와
피드백이 계속 반복됩니다.

이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은
자기 삶을 예수님께서
사셨던 원리에 맞춰가게 되고,
말씀이 삶의 원리가 되며
삶은 성경의 증거가 되는 생활을
영위하게 됩니다

출처:로버트 콜만의
"주님의 마음"중에서
 [국제제자훈련원]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말씀이 깨달아지면
길이 보입니다

완벽한 이력서,
완벽한 스펙이 아니라
평범한 내 모습을
진실하게 보여 주는 것이
좋은 면접 자세입니다

평범한 삶을 잘 사는 것이
가장 비범한 삶이다

말씀을 삶에 적용하면
어떠한 문제도 돌파할 수 있다.

말씀으로
변화된 가치관으로
평범한 일상을 잘 사는 것이
가장 비범한 삶이다.

그런 사람은 어느 자리에나
잘 어울리는
비범한 일꾼이 될 것이다.

오늘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등바등하는 게 아니라
말씀대로 적용하며 살면
삶의 어떤 문제도 길이 보인다.
​ 
‘예수 따로 공부 따로,
예수 따로 직장 따로’가 아니라
어떠한 삶의 영역에서도
하나님의 말씀만을 적용하는
일원론적인 모습으로 살아야 한다.

예수님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무엇이든
합격하고 성공하기 위함이 아니라
세상과 구별되어 살게 하시고자
자기 몸을 드려 죽으셨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여전히 합격 복음, 성공 복음,
인정 복음을 쫓아다니느라
분주하고 인생이 고달픕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평소에
성경을 묵상하는 경건의 시간,
큐티가 중요합니다.

나에게 닥친 고난의 사건으로
인해서 동기가 유발되고,
 고난을 통해 말씀을 받아들이면
 하나님과 인생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말씀 묵상이
경건의 연습으로 숙달되면
내 영적, 육적 기능에
변화가 일어나서
 불청객처럼 찾아온 어떠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결국 내 문제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문제 해결도
도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전도와 양육의
습관이 형성되고,
습관이 반복되면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태도가
바뀝니다.

그러면 영혼 구원의
가치관으로 살게 됩니다.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은
이원론이 아니라 일원론입니다.

‘예수 따로 공부 따로,
예수 따로 직장 따로’가 아닙니다.

 예수를 잘 믿으면 학교생활도,
사회생활도 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삶의 어떠한 자리와 영역에서도
하나님의 말씀만을 적용하는
일원론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는 삶입니다.

출처:김양재 목사의
면접:"평범이 스펙이다"
중에서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말씀 묵상을 하면
깊이 있는 사람이 된다.

리처드 포스터는
“오늘날 절실히 요청되는 사람은
지능이 높거나 혹은
재능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깊이가 있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깊이가 있다는 것은
곧 생각이 깊다는 것이다.

깊이 있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깊은 것을 깨달을 수 있다.

깊이 있는 사람만이
사람의 깊은 심령을 이해할 수 있다.

말씀 묵상에 들어간다는 것은
깊은 바다로 항해하는 것과 같다.
깊은 바다 속에 잠수하는 것이다.

시편 42:7에는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라는
말씀이 있다.

깊은 바다가
우리를 초청하고 있다.

깊은 바다로 들어가는 것이
바로 말씀 묵상이다.

말씀이라는 깊은 바다에
자신을 내어 던지는 모험,
그것이 말씀 묵상이다 

이것은 참으로
위험한 모험이다.

나는 이 모험을
“거룩한 모험”이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이 말씀의 바다에
들어가기만 하면
모두 변화되어 나오기 때문이다.

말씀을 붙잡기 위해
말씀의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말씀에 붙잡힌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의 인생이 그러했다.

누가도 “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거하니”
(행 18:5)라고 기록했다.

바울에게서 우리는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영광스런 모습을 보게 된다.

그는 말씀에 붙잡힌
말씀의 사람이 된 것이다.

말씀은 보배이다.
 말씀 속에 감추어진
보배를 발견해 내서
자신의 소유로 삼는 것이
말씀 묵상이다.

주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밭에 감추인 보화에 비유하셨다.

보배는 항상 감추어져 있다.
보배는 바다 깊은 곳,
땅 깊은 곳에 감추어져 있다. 

보화가 깊이
감추어져 있다는 것은
그것이 멀리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사실 진리는 가까운 데 있다.
그것은 이미
우리 안에 감추어져 있다.

주님을 우리 마음에 모실 때
우리는 모든 진리를 소유하게 되었다.

예수님은 바로
진리이시기 때문이다
(요 14:6).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골 2:3).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 들이는 것이
말씀 묵상에 들어가는 입문이다.

예수님 없이는
말씀을 깨달을 수 없다.
예수님 없이는
성경이 풀리지 않는다.

모든 성경은 예수님에 대해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 5:39).

구약을 읽을 때
경험하게 되는
이해되지 않는 수건이
예수님 안에서 벗겨진다
(고후 3:14-16).

성령께서
도와주실 때 예수님 안에서
모든 진리가 깨달아지는 것이다
(고후 3:17-18).

예수님은
말씀 묵상의 열쇠가 되신다.

말씀을 묵상하라.
예수님과 함께
말씀을 묵상하라.
성령님의 조명
아래서 말씀을 묵상하라.

감추어진 보화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말씀 묵상을 위해서
가장 좋은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라.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라.
말씀의 깊은 바다에 빠지라.

말씀에 사로잡힐 때까지
말씀을 붙잡고 묵상하라.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온몸이 말씀으로 가득 차게 하라.

피 전체에 말씀이 흐르게 하라.
온몸이 말씀 덩어리가 되게 하라.
말씀을 붙잡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라.

말씀에
사로잡힐 때까지
묵상을 계속하라.
그때 우리는
말씀의 사람이 된다.

출처:강준민목사의
"묵상과 영적성숙"
중에서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스코트랜드의 호수에서
노 젓는 배로 사람을
실어 나르는 한 노인이 있었다.

그 배에는 노가 두 개 있었는데
각각의 노에는 ‘믿음’과 ‘실천’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한 승객이 노에
믿음과 실천을 새긴 이유를 묻자
노인은 “자, 한번 보세요”하더니
​‘믿음’이라는 노를 힘차게 저였다.

하지만 배는 원을 그리며
제자리에서 빙빙 맴돌 뿐이었다.
다시 ‘실천’이라는 노를 저었다.

그러자 배는 반대 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맴돌았다.

이번에 노인은
두 개의 노를 함께 힘껏 저였다.

그러자 배는
물살을 가르며 앞으로 나아갔다.

노인은
승객에게 잔잔한 미소로
그 의미를 설명하고 있었다.

<설원>이라는
중국 책에는 이런 말이 있다.

“여우는 맹수지만
의심이 많아서 머뭇거리며
실천하는 일이 적은데,
이것은 벌이나 반딧불이
독을 쏘는 것만도 못하다.”

믿음이 있다 하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믿음은 없지만
신념을 갖고 사는
사람보다 못하다.

그리스도인이 아닌 데
더 큰 일을 해내는 위인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다.

믿음은 행동이다.
행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큐티의 목적은
묵상한 말씀을 적용하며
하루를 살고자 하는 것이다.

묵상만 깊어지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빙빙 맴도는 생활을 할 수 있다.

묵상 없이 행동만 앞세워도
빙빙 도는 것은 마찬가지다.

묵상과 실천을
함께 하는 사람이
온전한 믿음을
소유한 사람이다.

믿음의 정상에
 다가서기 위해서는
이런 온전한 믿음을
소유해야 한다.

온전한 믿음을
소유한 사람의 이름은
아브람이 아니라 아브라함이다.

온전한 믿음으로
믿음의 조상이 된 아브라함처럼
행함으로 믿음을 보이는
하루하루를 살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축복하신 것처럼
당신을 축복하실 것이다.

 출처:김인환이 쓴
<말씀을 붙들면 이긴다>
중에서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독일의 유명한
작곡가
헨델의 일화입니다.

어느 날 헨델이
길을 가다가 가발을
잃어버렸습니다.

당시에 가발은
매우 중요한
물건이었습니다. 

한참 동안
난처해하고 있을 때
한 아름다운 아가씨가
그의 가발을 찾아주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녀는
근처 이발관에서
일하는 아가씨였습니다. 

그 후 헨델은
고마운 마음으로 그녀를
자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그녀와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헨델은
사랑하는 여인에게
자신의 오라토리오
‘메시아’의 친필
악보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헨델은 그녀와
결혼할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헨델은 그 이발관에
다시 들렀습니다.

그 아가씨는
 헨델이 온 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발하러 온
한 손님의 머리를
만지고 있던 그녀는
무심코 다른 이발사에게
“머리를 말게 악보 몇
장만 갖다 주세요”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헨델은 조용히
이발관을 나왔고

그 후로 다시
 그 이발관에
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헨델의 명작
‘메시아’의 가치를
알지 못하는 여인처럼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지만,
그 말씀을 다
깨닫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눈을 열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 해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깊고 오묘한 진리를
담고 있으며 
​ 
 성령님께서
 조명해 주셔야만
그 깊이 있는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성경을 그저 한 권의
책으로 볼 뿐이며 
하나님의 귀한 말씀임을
알지 못하게 마련입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1. 주님의 얼굴을 구하고 그분을 더 잘 알기 위해

시 27:8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 마음이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2. 문제거리에서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기 위해 

 시 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 서로다

3. 하나님께 말씀드리기 위해

  벧전 3: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낯은 악 행하는 자들을 향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4. 마음의 짐을 벗기 위해 

 시 142:1,2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내가 내 원통함을 그 앞에 토하며
내 우환을 그 앞에 진술하는도다

5. 하나님께 간구하기 위해 

 마 21: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6.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위해 

 잠 8:34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7. 고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약 5:13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
 
8.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 

   마 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9. 고통에서 구원받기 위해 

  시 107:19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10. 하나님이 갚아주시기 때문에 

 마 6: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11. 악에 대항하기 위해 

  엡 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서기 위함이라
   
12. 기쁨을 누리기 위해 

  요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13. 하나님께 가까이 가기 위해 

 사 64:7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없으며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잡는 자가 없사오니 이는 주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며
우리의 죄악을 인하여 우리로 소멸되게 하셨음이니라 
  
14.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기 위해 

 약 5:13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
 
15. 평강을 얻기 위해

  빌 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