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리더 :: '배우' 태그의 글 목록 (2 Page)

1989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
 드라마 ‘엄마의 바다’,
‘M’, ‘순풍산부인과’
야인시대 하야시역’ 등
수많은 드라마에서
주인공을 도맡아 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탤런트 이창훈씨

드라마 30편 이상을 하는데
12년밖에 걸리지 않다 보니까
자신이 스스로 다른 것을
하고 싶다고 기도했는데
MC도 도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배우 이창훈씨의 누님이
배우 이금주씨이기도 하는데요.

처음 교회를 다니게 된 것은
초등학교 3학년 때에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교회에 가게 되었답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된 것은
배우를 하면 서랍니다.

연기를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어서
연기하는 법을
몰랐기에
대사를 외는것 밖에
없어서 대본을
다 외워버렸답니다.

"하나님 배우를
잘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를 늘 했답니다.

작품 선택을 할 때도
기도를 하다가 편해지는 것을
선택해서 했다고 합니다.

놀라운 것은
기도하고 선택한 것은
꼭 드라마가 잘 되는
응답을 누린다고 합니다.

언제부터 연기를
시작했냐면

20대 초반 이창훈은
유학을 준비하던 중
길거리에서
광고모델 캐스팅 제의를 받아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며
방송계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그 후 1989년
탤런트 모집 광고를 보다
연극배우였던 친누나
이금주 씨의 권유로
MBC 탤런트에 지원해 합격합니다.

”배우라는 직업을 주시면
이 직업을 통해서
하나님을 증거하고 다니겠다고
열심히 기도했더니 배우가 됐어요.“ 

독신주의를 고수하던 그가
갑자가 미스코리아 출신의
연하와 결혼을 하게 됩니다.

결혼하게 된 계기가 있다는데요.

오랫동안 사귀던 자매와 헤어지고
이젠 시골에서 교회를 세우고
여생을 살자라고 생각까지 할 정도로
낙심해 있었다는데요.

41살이 되고 나니 나에게
과연 짝이 있을까 괴로워하다가
3개월 동안 배후자 기도를
시작하게 됩니다.

"제게 배후자 없다면 인정합니다
그러나 있다면 만나게 해주세요."

얼마큼 구체적으로 기도를 했다면
나이, 키, 운전할 수 있는 사람
신앙생활할 수 있는 사람 등
상세하게 하였답니다.
그전까지는 항상 인기가 있어서
기도도 하지 않았더랍니다.

그런데 때가 된 것입니다.

2007년
크리스마스 때 후배가
 소개팅을 해주어서
만났는데 아내의 첫 느낌은
꽃으로 비유하면
코스모스 같더랍니다.

전화번호를 받고
일주일까지 전화를
 할 수가 없었답니다.
왜냐하면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기에
미안한 것이죠.

그런데 먼저 자매가 전화가
오고 피하다가
결국 하나님의 계획임을
알고 응답을 누리게 됩니다.

2008년 9월에
 결혼의 응답을 누리면서
기도를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된 것이지요.

그리고
 믿음의 기도의 사람으로
바뀌게 된 계기가 있다는 데요.

1남 4녀 중 넷째
외동아들로 태어난 이창훈은
7살에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34년 동안 어머님이 키우셨다는데요.

1남 4녀의 생계를 위해
그의 어머니는
좌판 장사를 시작해 미용실, 회사 
구내식당, 슈퍼마켓 일까지
해보지 않은 게 없을 정도이시던

어머니가
17년 전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져 혼수상태가 되었답니다.

회생 가능성이 10%도
안되니
‘기적밖에 없으니
장례를 준비하라’는
 의사의 말을 듣고

효자이던 이창훈 씨는
어쩌면 사는 의미이셨던
어머니의 죽음 앞에서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답니다.
 
담당하던 박사님을
찾아가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때 담당 의사가
하는 말이 "종교가 무엇인가?
네 기독교입니다."라고 했을 때​

지난날의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고

하나님께 저도 가겠습니다라고
자살을 결심하게 됩니다.

다음날 갑자기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하나님, 어머니를
데려가시면 저도 갑니다.
어머니 살려주시면
당신을 증거하겠습니다.”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 
 그리고 기적처럼 어머니는
한 달반 만에 깨어나셨는데
 
담당 의사가 이런 일이
없는 데라고 하시면서
너무 오래 전심 마비가
왔기에 오래 살지도 못하고
평생 휠체어를 타고
다닐 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또 한번 기적을
구하면서 수영을
좋아하시는 어머니가
수영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됩니다.

"하나님 주실 것 다 주세요.
전 이미 맹세했고
저는 부르시면 다 가서
간증할 때니 응답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응답하셔서​
2~3달 후엔
수영도 하실 만큼 회복되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믿음이
더욱 굳건하게 자라게 됩니다.

그리고 간증을
가서 준 돈을 개척교회에
헌신하거나 그 교회가
조금 연약하면
그곳에 헌금을
드린답니다.

이창훈 씨가 결혼을 한 다음에
결혼하고 임신하고 다 가진 것
같았는데 탤런트 수입의 사건이
터지면서

너무 편안하게 살다 보니
집 사고 차 사고 물질의
부족함이 없이 살다가
한가지 부족한 것인
결혼 문제가 해결되고
아이까지 생기니
다 가진 것 같더랍니다.

주위 분들이 이번 사건들이
있으니 조금 쉬라고 해서
쉬는데 2-3년 공백 기간이
생기면서 우울증까지
찾아오게 됩니다.

비가 오면 혼자 나가서
울었답니다.

처음으로 자신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에 감당하기
힘든 것이고 인정하고
싶지도 않은 것이지요.

거의 1년을 울면서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혼란이 오고
방황하고 술 먹고
쓰러져서 있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1년 반을 지내는데
자살을 하고 싶을 정도로
어려움을 지나는데

하나님께서 다시 기도하게
하시고 운동을 하고
2년이 지난 후에 감독의
전화가 오게 됩니다.

"하나님 다시 주세요.
라고 기도합니다."

처음 대본이 23살의
아빠를 원하는데
너무 화가 나서
있는데

작가가 전화를 해서
저도 사실 크리스천인데
한번 만나주세요라고
합니다.

갑자가 생각나는데
너무 일이 없어서
주례를 하셨던 목사님께
찾아가셔서 기도해달라고
했더니

목사님께서 기도한 후에
말씀하시는데
내년에 드라마가 두 편을
동시에 한다는 겁니다.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던
그 말씀이 떠오른 겁니다.

작가를 만났더니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라고
물어서 그럼 "나이가
넘 많다고." 하니
걱정 말라고 고치겠다는 겁니다.

그때 또 갑자기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
떠 오른 겁니다.

"일이 들어오는데
받기는 힘들 것이다."
그때 기도를 해라고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그래서 너무 평안해서
작가에게 한다고 하니
나중에 전체 1등을
하고 그 작품이
 당돌한 여자이었답니다.

또 이산이라는 사극의
일일 드라마가 섭외가 오게 되고
목사님 말씀이 떠오르면서
결국 하면서
최고의 드라마가 되고
놀랍게 역사하십니다.

개인적으로 34년 동안
하던 담배를 끊게 되었고
금연 전도사가 되었답니다.

요즘에는 아임쏘리강남구라는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의
아빠본색에서 딸과의 재미있는
일상으로 우리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는데요.

하나님은 우리들의 고난과
어려움을 통해서 믿음의
사람으로 훈련시켜서
예수그리스도만을
증거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 안에"
이후에 스타덤에 오른 후에
신애라 씨와 결혼하였고

지금은 아동학대
예방 홍보대사와
북한 어린이 돕기,
세계 빈곤 아이들을
돕는 "컴패션"에서
활동하고 있는
차인표 씨를 소개합니다.

차인표 씨는 수많은 작품 하면서
한 번은 할리우드 영화
"007 어나더 데이"에서
북한군 장교로 캐스팅
제안이 왔지만 거절했는데

그 이유는 영화의 내용이
남북 관계를 왜곡했다고
할 정도로 개념이 있는
배우로도 통하는데요.

어릴 때 자라온 배경에는
가정의 아픔이 있었는데
우성해운이라는 전회 장인
차수웅의 아들이었지만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려운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러나 차수웅 전 회장은
차남 차인표에게
기업을 물려받기를 원했지만
연기자의 길을 택하게 됩니다.

차인표씨는 10대 시절부터
연기자를 꿈꿨다는 데요.

대학 진학 후에는
"장군의 아들"의 오디션을
보기도 했는데
결국 부모님의 권유로
어머니와 함께 미국 유학을
떠나게 됩니다.

한진해운 미국지사에서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다가
방송국 공채 탤런트에
시험을 보게 되고

SBS, KBS의 공채시험은
탈락하고
1993년 MBC
 22기 공채시험에
합격하는데
심은하 등이 입사
동기랍니다.

한지붕 세가족에 데뷔하였고
1994년 MBC 미니시리즈
"사랑을 그대 품안에"를
통해서 스타 덤에 오르게
됩니다.

그런데 차인표씨가
당당하게 펜들에게
예수그리스도가 인생의
주인임을 고백하게 된
계기가 있었답니다.

40년간 예수님을 믿었지만
삶의 구체적인 예수님과의
동행을 깊이 발견하지
못하던 가운데

2006년 봄에
인도의 캘커타 지역으로 여행을
가게 됩니다.

원래는 아내 신애라씨가
가게 되어 있는데
갑자기 다른 사정이
생겨서

사실 가고 싶지 않았지만
신애라의 설득으로
못 이겨 캘커타에
가게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아이들을 만나려 가는데
1등석을 타고 갈 정도로
섬김과 나눔을 몰랐다는데요.

마침 비행기에 내려
버스를 갈아타고
3시간을 이동하는데
불평을 하게 됩니다.

"왜 이렇게 덥고
버스는 너무 불편하고
모기는 왜 이리
많은 거야"라고
하는데

그때같이
동행하시는 목사님께서
부탁하시는 겁니다.

"차인표씨가 만나는 아이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아이들입니다.

이 아이들을 만나면
꼭 안아주시고
너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말해 달라고 합니다.

버스에서 내리자
너무나 빼빼 마르고
더러운 아이가
먼저 손을 내밀어서
그 아이 손을 잡았답니다.

그 순간 40년간 믿었지만
한 번도 보지 못했고
듣지 못했고 만질 수 없었던
예수님께서 찾아온 것입니다.

그 아이 손을 잡는 순간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인표야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너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단다.
이제 내가 너를
위로해 줄게"

40년 동안 기다린 예수님이
그 아이의 손을 잡는 순간에
만나 주신 것입니다.

차인표씨의 고백입니다.

"이제는 분명히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십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예수님은
우리들이 당신 앞에 나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내밀고
 계신 손을 잡을때
세상에서 가장 작고 연약한
아이를 통해 나를 만나주신
예수님이 여러분도 반드시
만나주실 줄을 믿습니다"라고
고백합니다.

차인표씨는
한국컴패션을 후원하고
있는데요

그의 고백입니다.

"가난한 나라의 어린이를
양육하는 일은 봉사활동이
아닌 예수님의 일입니다.
크리스천으로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은

예수님이 하시는 일에
동참하는 것
예수님의 마음이 계신 곳에
함께 있는 것이 아닐까요?라고
고백합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드라마 ‘인어 아가씨’,
‘왕꽃선녀님’, ‘주몽, ’
황홀한 이웃’, 영화 두사부일체
등을 하며

지금은 결혼해서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탐희씨를
소개합니다.

배후자를 위해서
기도를 새벽에 가서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남편을 만나게 되고
또 엄마의 구원을 위해
기도했는데
예수 믿게 되는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남편을 만나기 전에
하나님이 주변의 사람들을
정리시키시고 중매 한 번도
들어오지 않아서
하나님께
"왜 저는 중매 한번
들어오지 않습니까?"
라고 할 정도였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하나님께서 온전한 가정을
이루기 원하기 위해였다고
고백한답니다.

남편을 위해 기도하게
된 계기가 있었답니다.

목사님이 예비된 남편을
위해 기도했냐고 물어보았고
그때부터 기도를 종이에
쓰게 되었고
집중적인 기도가 되었답니다.

 남편을 교회에서 만나
기도하는 모습에 반할 정도로
두 부부가 믿음으로
성장하고 있답니다.

박탐희 씨도 하미모
(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의
멤버이기도 하고요.

여기 소속된 멤버로는 엄정화,
유선, 정혜영, 김성은, 엄지원
최자혜, 신지수, 박지윤 씨 등이
속해 있는 곳이지요.

아이를 가지기 전에
많은 기도를 쌓게
하셨답니다.

아이를 위해 태교 때부터
기도를 하고 나서
만나니
준비를 하고 기도하는
부모가 필요하다는
간증과 책을 쓰기도
했답니다.

박탐희 씨는
어릴 때 언니가 연애인를
해야 된다고 하면서
꿈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10대 후반
광고 모델로 데뷔해
1998년​그룹
업타운의 객원 멤버로
가수 활동을 하다가
2001년부터 연기를 시작했다.
 
탤런트 박탐희 씨는
중학교 2학년 때
잠깐 교회를 다녔다고 한다. 
 

교회를 1년을 다니다가
그만두게 되었고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2001년에 반포대교를 지나면서
한강을 바라보고 있다가
 
나는 어디서 왔나?
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묻기 시작했고

자신을 위해 기도를
해주는 친구에게
"네가 말한 교회를
한번 가보려고 한다
그럼 나의 정체성을
알 수 있지 않겠니?"
라고 했답니다.

교회에 가자마자
리더를 맡게 됐다.
동기를 모아놓고
제비뽑기를 했는데
리더로 뽑혔다고 합니다.

그해에 놀랍게도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심한 상처가
생기는 어떤 사건이 있었다.

넉 달 동안 세상과 단절 외롭게
투쟁하면서 힘들고 속상해서
하나님께 막 따졌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술을 못하는데
술 1병 반을 1분도 안되게
마시고는​

‘제가 왜 살아야 해요?
이 몸이 성전이라고 하셨죠?
망가뜨릴 거예요’ 하면서
투정을 부렸답니다.

그리고 기도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환상을 보여주셨다고 합니다.

낭떠러지를
향해 계속 가고 있는데
저를 바라보고 계시는
 예수님을 봤어요.
 
예수님이 말씀하셨답니다.

"탐희야 그리로 가면 안 돼
​그곳은 낭떠러지야"
 
이렇게 말했답니다.
"밑에는 좋은 것도 많고
가지고 싶은 것도 많아
갈래요."

그런데 예수님이
방망이를 가지고 계시는데
박탐희 씨를 때리지 못하고
바닥을 때리신 것이지요.

박탐희 씨가 "너무 아파요
왜 때리시는 거예요"
하는데​

예수님의 가슴 가운데
파란 멍이 들어있는 거예요.

저 때문에 가슴을 치시다가
멍이 드신 자국이었어요.

저보다 더
아파하는 모습을 보면서
결단했죠.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렇게 사랑하시는데
이제부터 제가
예수님을 지켜드릴게요”라고요.
​ 
그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뱃속의 아이를 가졌을 때도
예수님의 사랑을 알았지만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는
더욱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면서
"나도 이렇게 아이가
사랑스러운데
하나님은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요"
라고 했답니다.

하미모의 모임을 통해
큐티와 기도를 하는
공동체를 주셔서
같이 기도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두 달간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5회 연속 1위.
김연우와 거미(4회) 등 내로라하는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을 제친,
프로그램 사상 최장수 1위 기록을 세운
‘캣츠걸’의 이름이 공개되었죠.
 
뮤지컬 배우 차지연은
이미 뮤지컬에서는 노래와 댄스등
이미 다져진 숨겨진 실력자입니다.
 
 2006년 뮤지컬 '라이온킹'으로 데뷔해
 '드림걸즈', '서편제', '카르멘' 등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감각적인 표현력으로
 에피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배우입니다.

그러나 그녀가 이렇게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과
사람들의 인기를 받기까지
숨겨진 아픔과 신앙이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처음 어린시절에는 
모태신앙이었지만
 사춘기 시절 부모님의 사고로
 '먹고 사는 문제'를 고민해야 하는
소녀가장이 된 이후부터
'마리아'를 만나기 전까지
"참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외할아버지는
판소리 무형문화재
박오용 옹이다.
그 끼를 받아 세 살부터
 ‘국악 신동’이란 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고3 때
건설업을 하던
아버지가 부도를 내며,
여섯살 터울 여동생과
단 둘이 서울로 상경했다.

 호프집·고깃집·
커피숍 서빙을 했고
전단지를 돌렸으며
홍대 클럽 ‘삐끼’를 했다.

7년여간 악착같이 돈을 벌었다.

그녀의 고백입니다.
"온 가족이 뿔뿔이 흩어졌고
제 학비는 물론
동생학비랑 생활비까지
벌어야 했어요.

아버지는 사고로
몸저 누우셨고
어머니도 지병으로
고생하고 계셨으니까….
어느 날 집에 가는데
교회에서 찬양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무작정 들어가서
목사님 손을 잡고 펑펑 울었어요.
그렇게 다시 하나님을 찾게 됐어요."
그 시절, 그녀에게 단
하나의 희망이 바로 '노래'였다.

서울예대 연극과에 입학하고,
생계 때문에 휴학을 거듭하면서도
노래에 대한 그리움은 더욱 커져만 갔다.

앨범을 내기로 약속한 기획사는
4년 동안 감감 무소식이었고,
믿었던 친구에게는 사기를 당했다.
꾸준히 오디션에 참가했지만
계속 떨어집니다.

"세상이 내 편이 아닌 것 같았다"는
그녀는
그 즈음에 후배를 통해 뮤지컬
'라이온 킹' 오디션에 참가했고,
감독 눈에 띄어서
'라피키'역을 거머쥐게 된 것이다.

그 때 그녀 나이
겨우 25살이었고,
첫 배역이 산전수전
다 겪은 '백전노장' 주술사.
어린 나이와
무대경험이 전혀 없었지만
그녀는 주위의 염려에도
'완벽하게' 라피키가 되었다.

그녀의 고백입니다.

"사실 제 꿈은 가수였어요.
 노래 잘한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노래 부르는 걸
​어릴 적부터 정말 좋아했거든요.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가수의 꿈을 이루려고
​이곳 저곳 많이도 찾아다녔어요
.
2004년엔 기획사도 생기고
​ 본격적으로 가수 준비도 하게 되었죠.
​하지만 제겐 쉽지 않은 길이었어요.

 몇 년의 고생을 뒤로 하고
​ 포기할 수 밖에 없었죠.
​그러던 중 학교
​ 동기에게 한 통의 전화가 왔어요.

​일본극단 사계의
​ 뮤지컬 오디션이 있는데
​응시해 보는 게
​어떻겠느냐는 제안이었죠.

뮤지컬에 대한 정보나
​지식 하나 없이
​ 무작정 오디션을 봤죠.
 제 인생 첫 뮤지컬 오디션이었어요.

​바로 <라이온 킹>이라는
​ 작품이에요.
​전 용감하게 도전했고
​지금까지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었어요."

독실한 크리스천 차지연 씨는
 평상시는 물론 무대에
​ 임하기 전에 기도로써
​하나님과 교제를 한다고 합니다.
​ 
언제부터 이런 믿음이
생겼을까요.

"2007년 뮤지컬
​ <마리아마리아> 공연 중
​ 기적과 같은 일을
​체험하게 되었어요.

 공연 당시 막은 올랐는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인터미션 시간에
​화장실로 가서
​무릎을 꿇고 엉엉 울며
​정말 절실히 기도 드렸죠.

​그리고 믿음을 갖고
​담대하게 무대에 올랐는데
​기적처럼 노래하게 되었어요.

마음속으로 '감사합니다'를
​얼마나 외쳤는지 몰라요. 
​그 후로 공연 전 항상 기도로써
​ 준비하는 습관이 생겼죠.

 저 또한 나약한 사람으로
​때론 실수하고
​죄를 지을 때도 있지만
​제 안에 있는 절대적인 믿음과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 그 분이 계시단 걸 굳게 믿기에
​ 어떠한 시련이 닥쳐도
​ 두려움 없이 기도로 임해요.

이런 고백을 합니다.

"주님은 저의 아빠예요.
​하나님 아빠.
​저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실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해 주시는 나의 아빠죠.

요즘 아버지께
​이런 기도를 드려요.
​겸손한 배우로
​하나님의 사람임을 증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게 해 달라고요.
​또한, 가족의 평안과
​ 건강에 대한 기도죠." 

힘들고 어려움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고
자신의 재능을 통하여
마음껏 예수님의 향기를
드러내는 그녀는
복면가왕의 5회우승자보다는
하나님을 아빠로 부르는
하나님 나라의
최고의 공주님이
아닐까요.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남양주 추수감사 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분은 바로
​탤런트이셨던
 이진우 목사님이신데요.

 한세대학교를 졸업하고
​ 목사 안수까지 받으며 
본격적으로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사모님은 이응경 씨
탤런트이기도 하지요.

그럼
이진우 목사님은
어떻게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을까요.

집안이 불교 집안이었고
어머님이 불공을
드려 낳은 지식였고
어렸을 때는 부처상이라는
말을 듣고 자랐답니다.

중학교 때는 장래희망이
스님이라고 할 정도이었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잃어버린 자녀를
구원받기를 원하셔서
자신의 펜이었던 분을
통하여 역사하십니다.

​이진우 목사님의 고백입니다.

 2004년
sbs 아침드라마
‘초원’을 하고 있었는데
 미국 뉴저지 주에 사는
  74세나 되신 박형자 권사가
편지와 책 두 권을 보내주었습니다.

당시 권사가
무엇인지도 몰랐고,
누가 장난하나 보다 했습니다.

버리기는 뭐 해서
집에 가져다가
구석에 놔뒀는데,
그로부터
2달 반 후 새벽 2시 반에
벌떡 일어나 앉아
주기도문을 외는 겁니다.

저도 모르게
의아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제가 중학교 때
기독교 학교를 다녔던 거예요.

박형자 권사의 편지에는
“하나님께서 이 선생을 많이
사랑하셔서
아래 구절을 적습니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음과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시편 1편 3절’ 하나님이
이 선생을 많이 사랑하시며
나한테도
기도 많이 하시라고 해서
축복기도 많이
드리고 있습니다”라고
씌어 있었어요.

그로부터 일주일 후쯤
또 새벽 2시에 자다가
 벌떡 일어나 앉았는데
머리끝에서부터
보호막이 쳐지면서
모든 근심과 걱정,
두려움이 사라지는 거예요.

그날 이후부터
불을 끄고 잡니다.
​그 전에는
 불을 켜고 자야 했습니다.

몇 년 전 어느 행사장에 갔다가
유명한 점을 보는 사람에게 명함을 받았습니다.
저는 손금도 안 본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그 사람 생각이
나서 전화를 했더니
왜 이제 전화했느냐고 그래요.

그 사람이 나라를 위해서
큰 제를 지낸다고 해서 좋은 일한다고
경제적으로도 힘든 상황이었는데도
천만 원을 드렸고, 제도 참관했습니다.

그 후 그 사람이 저에게
불상을 갖다 주기 시작했어요.
 중국 것이다, 북한 것이다 하며
여러 가지를 갖다 줘요.
처음에는 거부했어요.

그런데도 막무가내로
 갖다 줘서 받다 보니까
모아두면 나중에 돈이 되겠지 하는
생각이 들어 나중에는 또 없느냐고
그래서 집에 한 방
가득히 많은 불상이 있었어요.

어느 날 자다가 깜짝 놀랐어요.
딱 소리가 나면서 불똥이 좌측에서
우측으로 튀면 눈이 번쩍 떠져요.

새벽에. 깜짝 놀라요.
그런 다음 무서움이 생기고.
불상이 있는 방을 보면
아무렇지도 않다가
내 방에 오면 무서운 거예요.

그때부터 불을 켜고 잤어요.
굉장히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머리와 눈과 허리를
쇠꼬챙이가 찌르는 것 같은 통증이 왔어요.

어느 날 안 되겠다 싶어
가져가라고 해서
트럭으로 네 차인가
다섯 차를 가져갔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악마
소굴에서 살았던 것 같아요.

어느 날 미국에서 편지를 보낸
박형자 권사님이
국내에 오셔서 전화를 하셨어요.

그때만 해도
 좀 이상한 사람 아닌가,
사기꾼이 아닌가 생각했어요.
70살이 넘은 분인데도. 

어느 날 TV를 보고 있는데
제가 딱 나오더래요.
그때 하나님이
음성을 주신겁니다.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편지를 보내라” 그러셨대요.
나는 모른다고 하자,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대로 하여
소포를 보낸 거예요.

편지를 어떻게 보냅니까 ?
그러니까 편지지를
책상 위에 놔두고 기도하며
네가 느낀 대로 써라
그래서 편지를 쓴 거예요.

저는 이 편지를 받고서도
술 담배를 많이 했고,
권사님 만나 말씀을 듣고
자다가 벌떡 일어나
주기도문을 하는
그런 과정에서도
하나님을 전혀 몰랐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
 하나님이 예비해 놓은
이응경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존재를
어렴풋하게 느끼던 그는
이응경 집사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게 된다. 

19세의 어린
나이에 결혼했던
이응경 집사의
삶은 시련의 연속이었다.

 전 남편과 14년간의
결혼생활은 결국
이혼으로 마무리됐다.

친정에 돌아온
이응경 집사에게
또다시 시련이 찾아왔다.

아버지가 혈액암
선고를 받은 것이다.
무당이 접근해왔다.

함께 절을 짓자고 했고
‘굿을 하면 아버지가
살 수 있다’는 말로 꾀어
수천만 원을 갈취했다.

이런 이응경 집사의
상황을 알게 된 이진우 집사는
법당을 찾아가 모든
집기를 끄집어내어 불 질렀다.

이응경 집사와 함께 기도하며
그녀의 회복을 전적으로 도왔다,
만난 지 40일 만에 이진우 집사가
프러포즈했고 이들은 결혼에 골인했다.
​ 
당시 두 사람은 각자
아들과 딸을 데리고
재혼 가정을 이뤘다.
이들은 3년 전부터
교회에 출석했다.
​ 
목사님이 7개월간
 일주일에 한 번씩 심방을 오셨고,
 집안을 70일
 여리고를 돌게 하셨어요.

 그리고 7개월 되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때
 가족 모두 세례를 받았습니다.

목사님이 심방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셨어요.

“네(이진우)가 고집이 세니까
너에게 직접 임하리라.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하라.
 내가 너에게 직접 역사하리라”  

이진우 목사님의 고백입니다.

제가 40일 후에 방언이
터지면서 환상을 본 거예요.
목사님이 보니 제 안에 있던
전봇대만 한
구렁이가 쑥 나가더래요.

하나님을 만난 이후에도
위기는 찾아왔다.
지난 5월 이진우 집사가
뇌출혈로 쓰러졌다.
평소처럼 교회에서 간증을 하던
중 갑작스럽게 어지럼증을 느꼈다.

“대전 중문교회에서
간증을 할 때였는데
 갑자기 어지럽고
구토 증상을 느꼈어요.

가까스로 간증을
마치고 단상에서
내려와 인근 병원을 찾았죠.

최근 몇 달간 드라마
촬영에 교회활동까지,
너무 무리해서 그러려니 하고
그날 밤을 병원에서 보냈어요.

서울로 올라와
다시 병원을 찾았는데,
MRI며 CT 촬영을 하더니
 ‘뇌출혈’이라고 하는 거예요.

저나 집사람이나 깜짝 놀랐죠.
바로 수술실로 들어갔는데
수술이 끝난 뒤 의사의
첫 마디가 ‘기적입니다’였어요.

뇌출혈이라는 게 말 그대로
뇌에서 핏줄이
 터져 흘러내리는 건데,
제 경우는 피가 굳어 있어서
그 덩어리를 살짝
떼어내기만 하면 됐던 거예요.

덕분에 수술 시간도 보통은
네다섯 시간이 걸린다는데
저는 1시간 50분 만에 끝났어요.

의사 말이 피가 자연스럽게
굳었다는 것도
믿을 수 없을뿐더러
뇌출혈이 시작되고
하루가 지났는데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건 ‘기적’이라고
하더라고요.

뇌출혈로
반신불수가 되거나
언어장애가 오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아무런
후유증이 없거든요.
분명 하나님이
지켜주신 거라 생각해요.” 

 이진우 목사님은 이때부터
주의 종으로 가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그의 고백입니다.

 “3년 전 뇌출혈로
수술을 받고 건강을 되찾은 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
목회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라며
“앞으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성실하게 목회를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 
이진우 목사님는  결혼 후
전원생활을 하기위해
산과 강을 끼고
있는 한적한 팔당리 마을에
땅을 마련했는데

 2005년 이응경 씨와 결혼한 뒤
2층 집을 지어 살다 
1층에 교회 예배당을 만들었다.
​이곳이 지금 사역하고
계시는 추수감사 교회입니다.
 
그분의 고백입니다.

“돌이켜보니 모두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땅 구입과 교회 개척, 감사예배까지
모두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우리 부부는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순종한 것밖에 없어요.
하나님께 순종하니
원하는 것을 주셨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의지하니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고(출 13:21),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여주신 것
(출 16:12∼31)처럼 말입니다.”

 실제 이진우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보면 이전에 연기자이셨는가
할 정도로 너무 열정적으로
하나님의 사역하시는 것을 보면서
기쁨과 감사가 넘칩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며
약속하신 언약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어떤 환경과
상황 속에서도
결코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성품과 살아온
인생을 잘 알기에
꼭 알맞게 인도하시고
응답하시며 가장
멋지게 예수 이름을
증거하는 축복의
증인으로 쓰실 것을
믿습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어린 시절
목회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는 이성재집사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의 배우입니다.

MBC 24기 공채로 TV 드라마
<두 여자의 사랑>을 통해
배우생활을 시작한 그는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공공의 적>등
우리에게는 영화배우로
많은 기억하고 있죠.

모태신앙이면서
 주일성수만은 훈련이
잘되어있습니다.

어느 산속에서
촬영을 해도
꼭 지킨다고 하는데요.

어느날은
지방 촬영을 같은데
 교회가 문이 닫히어
있어서 결국 혼자 가서
기도하고 오기도 했답니다.

고3때 고외를 했는데
과외 선생님이
2시간중에 1시간은
말씀을 전해주어서
결국 신학교 간다고 해
집안이 뒤집힌적이
있어서 목사님과
상담을 하기도 했답니다.

그때 목사님께서 꿈이나
환상을 통해서나
말씀해 줄수도 있지만
조금 지나면 생각을
바꾸신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일주일후에 그런
생각이 없어지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구나
깨닭게 되었습니다.

신학교의 꿈을 접고
막연하게
문과나 이과가서
직장이나 다니고
살고 싶었는데
연기학과에 가게되면서

이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집안분위기도
상상도 못했는데
아버지는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신학교보다는
낫다고 해서 재수하고
결국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영화배우가 되고
싶었지만 할수 있는것이
무엇인가 하다가
방송 공채로 들어가고 싶어서
3번째 만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나님은 즉시
응답해주시지는 않는데
결국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처음방송에서는
2년동안 방송에서 한달에
2번에서 3번나간후에
결국 드라마에 케스팅되고
2편의 드라마가
시청률이 저조하게 됩니다.

처음으로 시사회때
공공의 적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난후에
아버지가 하신 말씀
"다시는 그런 영화하지
말라"고 하시였답니다.

영화는 잘되면 감사하고
안되도 더 감사한다는 이분은
다시 하나님께 부르실때는
언제나 말로 듣지 않으니
때리시게 하신답니다.

일의 즐거움도 잃고
경제적인 문제도 오고
교회의 권사님들의 모습처럼
평안을 소원을 했는데

어머님이
 영성훈련원을 초청해서
가게 됩니다.
가서 신앙생활이 바뀌게 되고
성령충만과 방언을 하게되면서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몇가지 결단을 내립니다.
첫째는 담배와 술을 끊게 되고
둘째는 새벽기도를 나가게 되고
셋째는 회개가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서
작은 개척교회를 가게되고
집사님으로 섬기게 됩니다.

처음 교인이 두세명이였고
옥수동 월드미션교회인데

그 교회를 보내시고
말씀훈련과
기도훈련을 통해서
 어린아이수준에서
성숙된 신앙으로 자라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놀라운 일을
준비하시는데
가장 알맞게 나를
교회로 인도하시고
말씀으로 훈련시키는
응답하시는
예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성재집사님은 말씀이
스폰지가 물을 먹듯이
말씀이 쑥쑥들어오게 됩니다.

이전에 차가
 없을 때는 택시로
옥수동까지 다니게 되며
전도를 새롭게 깨닭게 됩니다.

누구를 만나든지
예수를 믿으라고
하는 말이 쉽게 되고
누구를 만나든지
평안하게 전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번은 목사님이 계속
예수 영접하는
전도를 보면서
자신이 직접 전도하면서
전달했는데
그 기쁨이 가득하게
됩니다.

미용실에 가서도
택시타면서도
보험가입하면서도
온통 예수님을
전달하고 싶다라는
참 멋진 집사님으로
변하게 됩니다.

전도할 목표를
정해서 먼저는
성경책을 사고
전달하면서
한달에 30명을 목표가
되기도 했는데
정말 한번은 31명이 되기도
했답니다.

지금은 3명인 교회가 70명이
되면서 축복의 집사님으로
섬기고 계십니다.

개척교회에 사람이 없으니
직접 운영위원장으로 맡고
제정 위원장이 그만 두어
하게 되고 주일학교 교사가
부족하여 하게되고
새신자반도
부족하여 하게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쓰임받고
있답니다.

2008년부터
하던것들이 안되면서
어려사건으로 고난이 오면서
긴 공백 기간으로 물질에 어려움도
당하게 되고 집안에 있는 물건까지도
내다 팔게 되고 차와 집까지 내어놓고

집이 근저당잡히고
남에게 보증서준것까지 밀려오고​
IMF의 경제 위기까지
곂치면서 할수있는것은
오직 기도 뿐이였답니다.

꼭집이 나가야 하는데
나갈수 없는 상황이 되니까

성경 인물처럼 해보자
하면서 여호수아처럼
여리고성을 7번 도는 것처럼
하면서 여호수아처럼
여리고성을 7번 도는 것처럼
집을 돌게 되었답니다.

월요일부터 집을 차로 돌로
7일까지 7번돌고 산에 가서
마지막에 소리를 질렸고
다음날 하나님께 집을
팔게 해주신것 감사합니다라고
미리 큰 헌금을 드렸는데

그 다음에 팔리게 되고
체험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 하나님께 받은줄 알고
믿고 생활을 실천하면
반드시 주신다고 고백합니다.

이성재 집사님의 고백입니다.

"제가 하는 연기는 아르바이트이고
세계선교가 제 본업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이성재 집사님은 간곳이
월드 미션교회이고
국내이든지 국외이든지
한 영혼을 살리는 일에
달란트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원합니다.

이성재집사님은
고난을 통하여서
작은 교회를 만나게 되고
특별과외를 통해서 말씀과 기도로
회복되면서 교회와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하는 그 마음이
하나님이 보실때에
너무 멋지고 아름답게
느껴지실것 같네요.

우리들에게 있는
하루 하루의
삶이 어쩌면 빨리
기도응답이 없는것 같고
여러고난이 곂쳐오니
힘들고 괴로울찌라도
하나님은 우리가
이해할수도 없는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1978년 데뷔하며
대학생 때 데뷔하여
30년이 넘어간 세월 동안
연기자로 활동한
서울 온누리 교회 집 사이 신
강석우 씨를
소개합니다.

모태신앙이며
본인은 크리스천이라고
말하고 다니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까 봐
항상 날마다 기도를 한다고
합니다.

본인은 삶이 예수그리스도의
향기가 드러나기 원하는
개인적인 소망이기도 합니다.

10 때의 교회에서의
수련회 때의 신앙이 가장
뜨거웠다고 하는데요.

충현교회 장로님들이
무조건 믿으라고 하는
그대로 순종했는데
그 믿음이 지금도
감사로 느껴진다고 합니다.

연기자가 아니었다면
다른 것을 상상할 수 없었다고
하는데요.

대학교 때 프로듀서를 하고 있었고
학과에서는 뮤지컬을 하고 있었는데
선배가 연기자로 지망하라고 하는데
별로 가고 싶지 않았지만
친구들이 상금을 타면
그것으로 무얼 먹자고 하는데
가서 그곳에서 뽑히고
연기자로 생활을 하게 됩니다.

나중에 알게 된 것이지만
1978년에 선배 이미례 감독님의
권유와 도움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었던
영화진흥공사 주최 '제1회 남녀
주연배우 공고'를 통해 영화계에 입문했다.

본격적으로 연기자를 시작하게
되는데 1982년 보통 사람들에
캐스팅되어서 인기 있는
스타의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항상
내 길이 아닌가라고
갈등이 항상 있었고
젊은 의 행진을 시작하게 되고
다시는 나오지 않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내가 큰 박수를 듣고 살면
나중에 잘못되겠다고 싶어서
그 후에는 쇼 프로는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보통 사람 들할 때 미리 한 시간 전에
들어가서 미리 기도하면서
힘을 얻고 이겨내기도 했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겸손함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1986년의 겨울 나그네를
하게 되는데 이곳에
목숨을 걸게 됩니다.

이 영화가 흥행하지 못하면
나는 이제 끝이라고
생각하고 했답니다.

하물며 낚시터에서의 장면을
찍기 위해서 일주일을 머리 감지
않고 지낼 정도였답니다.

본인이 신앙이 흔들리는 것은
나이 들면서 더욱 흔들리게
되는데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으
깨닫게 됩니다.

지금도 기도제목이
"흔들리지 않는 신앙인이
되는 것이 꿈이자
목표입니다."

강석우 씨는 교회에서
예배드릴 때 찬양을
너무 크게 불러서
아내와 자녀들이
하소연을 한다고 하는데요.

부인이 하는 말이 "너무 큰소리를
내서 부끄럽다고 하면"
강석우 씨의 말이
"회사에 회식 가거나 야유회 가면
고속버스에서 노래를 목이 쉬도록
부르는데
교회에서 크게 부르다가
죽으면 좋지."라고 한답니다.

한 번은 강석우 씨의 부인이
천주교를 다니다가 와서
강석우 씨가 십일조 헌금을
많이 내는 것을 보고

"당신 무슨 헌금을 그렇게
많이 내요, 돈 모을 수 있을 때
모아야지."라고 했을 때

강석우 씨가
"십일조는 성도의 의무이고
하나님의 명령이야."라고
해서 단 한 번도 그렇게
단호하게 말 한적 없는 남편의
말에 놀랐다고 합니다.

주일날에 스케줄이 잡혀서
지방 촬영을 가야 한다고
전화를 하면
단호하게 "주일엔
교회 가야 합니다."라고 한답니다

사실 신앙생활을 해도
적당히 하면 좋겠지만
그의 신앙에 영향을 주신 분이
계신데요.

특히 어머님의 기도에
영향을 많이 받으셨는데요.

기도 많이 하시는 권사님
주위 사람들이 천사 같다고
하며 고부 간의 갈등이 없을
정도로 며느리하고 관계도
좋았다고 합니다.

남아 드신 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양보하다 보니 갈등이 없었답니다.

어느 정도로 기도하셨냐면
무릎이 나중에는 못쓸 정도로
기도하신 분이 셨답니다.

그래서 매일 밤 12시 되면
아들방에서 딸의 방에서
같이 기도한답니다.

강석우 씨가 고백하기를
"가정예배가 가장
좋은 것입니다."
라고 고백합니다.

대학교에서 강의할
일이 있었을 때
꼭 하는 말이
십일조를 꼭 합니다라고
고백을 한답니다.

믿음의 유산이
축복이라고 고백합니다.

좋은 부모님
좋은 목사님을
만나야 하는 이유는
좋은 기도의 모델이
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강석우 씨가
인생의 삶의 포인트는
첫째 가정예배
둘째 기도의 모델
셋째 십일조를
통하여
믿음의 유산을
남기길 기도한답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KBS 15기 성우이며
"도와줘요 뽀빠이 1"을 외치는
올리브 역할로 유명하며
다수의 에니메니션 더빙을
출연하였고

최근에는 연극 친정엄마, 여보
고마워, 영화는 해운대,
드라마는 시크릿 가든,
별에서 온 그대, 미생,
아이가 다섯, 연애의 발견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 성병숙 집사를 소개합니다.

성우가 된 계기가 우연이었답니다.

개그우먼으로 시작했답니다.
봉숭아 학당의 학생이였고
MC를 하면서 정소녀와
동급으로 인기를 얻게 됩니다.

사실과는 연기와 관계없이
아버지의 뜻을 따라서 
"남자 형제가 없으니 대학을
졸업하고 선산이나 지키라."라고 해서
 고려대 임학[농업] 과에
입학을 하게 됩니다.

결국 과에서
 적응을 못하고 방황을
하게 되고 오히려 연극에
열중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TBS 성우 시험을 보고
합격을 하게 되는데
원래부터 목소리가 좋았고
대학교 때 아르바이트로 잡지사에
근무하는데 기자분이
"넌 딱 성우가 적임이다."라고
하면서 원서를 접수 시켜준 것입니다.

그런데 성우 시험 합격 통지서가
집으로 날아왔는데 아버지가
가문의 수치라고 찢어 버리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빼앗아 주었고
결국 MC와 리포터로 활동합니다.

아버지께서 방송국 사람과는
안된다고 해서
 27살에 지인의 소개로
첫 번째 결혼을 하면서
친정부모님을 모시고
살게 되면서 갈등이
있었고

또 다른 것은
짧은 연애 기간인지
갈등으로 결국 3년 만에
딸을 키우는 조건으로
이혼을 하게 됩니다.

첫 번째 이혼 때에
아버지가 풍치가
올 정도로 아픔이 있었답니다.

그러다가
혼자 7년을 딸을 키우며
지내다가 10년 만에
재혼을 하게 됩니다.

두 번째 남편은 사업을
하면서 경제적으로는
풍족했지만
딸을 돌볼 여유가 없었던지라
딸이 방황을 하게 됩니다.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는데
IMF 때 경제 실패로 인해
남편의 사업이 어려워지고
100억의 부도를 맞게 되면서
친정아버지 집까지
담보로 되어있어서
결국 넘어가게 됩니다.

그 충격으로
아버지는 중풍에 쓰러지고 
남편은 외국으로
도피를 해서 지금도 소식을
알 수 없게 됩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친구가 부천에 아파트를
마련해 주어서 그곳에서
있으면서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 친구가 너를 내 옆에
붙여서 돌보라고 하나님이
보낸 것 같다고 하면서

교회에서 그 친구가
전도왕이 되어야 하니
교회에 나오라고 했고

이제 3주를 나와야 한다고
3주 앉아있고
친구가 성가대 지휘를 하다 보니
같이 있다가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아버지가 아플 때에
친구가 아버지의 손을 잡을 잡고
있으라고 하면서 전화로
기도해 줍니다.

그때의 기도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을 것이니까
치료될 것을 믿어."라고
하면서 뇌졸중과
치매가 많이 치유되었고

결국 친구의 인도함으로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100억 대의 빚을 고스란히
안게 되어 날마다 채무자들이
생방송하는 곳까지 찾아옵니다.

또 다른 충격을 받게 되는데
딸이 우울증으로 집 밖을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게 되고
결국 딸을 캐나다 유학을
보내고 혼자서 빚을
갚기 위해 어떤 일이든지
하게 됩니다.

설상가상으로 의지하면
친정어머님이 충격으로
치매에 걸리시게 되고
본인 때문이라고
자책을 하게 됩니다.

IMF로 인해서
성우의 일도 없어지고
아버지 쓰러지셨고
어려울 때에
누구에게도 말을 못하는 때에

하나님께서는 라디오의
DJ를 인도하게 해주셨고
그 프로그램이 아픈 사람을
치유하고 힐링하는 프로를
하다 보니 더욱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만나보면서
자신의 문제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된 것입니다.

아침마당 생방송하면서도
채무자가 왔는데도
 동료들이 같이 위로해주고
서로 함께 해주신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성병숙 집사의 기도가
"힘든 중에도 하나 되게
해 주세요."라고 했는데

계속 작품을 주시고
가족이 함께 해주셨고
특히 어머님이
이렇게 말을 합니다.

"걱정하지 마라
젊을 때 일이 터지니
다행이다."라고
여장부같이 힘을 줍니다.

성병숙 집사가 엄마에게
"나 하나님 믿을 거야
하나님이 나를 택하여 주신 것 같아."
라고 했더니

어머님이
"네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그럼 나도 오늘부터 하나님을
믿는다.
한 집에 두 신이 있으면 안 된다.
나는 너와 같아"라고 결단을 내리십니다.

사실 이전에는 점치러 다니고
굿하고 하던 어머님이  단 한 번에
바뀌게 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디.

아버지는
완고하시고 나를 믿어라고
했던 분이신데
아버지가 쓰러지시고
요양 원가실 때에 목사님께
예배를 드려달라고 부탁을
했고 놀라운 일은
아버지가 매너 있게
네 네 하시는데

목사님이 아버지께
이렇게 묻습니다.
"따님을 사랑하시죠."
그랬더니 아버지가
"그럼요."대답하니

"그럼 따님의 소원은
아버지가 예수님을
영접하시는 것입니다."라고
하니 그 즉시 아버님이
예수님을 모신 후에
3달 지나서 하나님의
품으로 가셨습니다.

배우 성병숙 집사는
엄마가 나를 해바라기처럼
사랑했는데 본인은
딸을 사랑하지 못 해서
너무 힘들어했는데

그때 어머님이 하신 말씀이
"세월이 지나면 사랑하게 되고
진정한 친구가 된단다.
그리고
너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니
다 보듬어 주어라."라고
하셨습니다."

본인의 재혼으로 아빠에게
보내게 되어
딸이 아빠에게 가 있었을 때
할머니가 너를 버렸다고 해서
딸이 그렇게 엄마를 괴롭혔고
너무 힘들어서 유학을 보내버립니다.

사실 재혼 후 중간에
딸이 엄마가 보고 싶다고
무작정 오게 되었고
그때까지는 서로가 좋았답니다.

그런데 IMF 이후에
딸이 학교를 가기 싫어해서
캐나다에 보내게 된 것이지요.

성병숙 집사님이 빚을
갚아야 하니 갈 수가 없었고
딸을 그곳에서 혼자 힘들게
있다가 방학 때 와서 이런
고백을 했답니다.

딸의 고백입니다.
"사실 유학하면서
방황하고 친구들과 나쁜 짓들을
하려고 하면 계획이 잘못되어지고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는 것 같다."
라고 하는데 성 집사님이
무릎을 꿇고 하나님 감사한다고
고백을 했답니다.

유학을 보냈는데
고3 때에 한국에 짐 싸고 와서
연기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준비시키고
두 번째에 합격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합격하기까지
하나님의 기적이
있었답니다. 
 교회에
새 신자를 섬기기 위해
갔는데 첫 번째 시험에
떨어졌다고 하는데

두 번째 시험이 있기 전
일주일 동안 판소리를
배워서 판소리로
합격하게 됩니다.

어렵게 들어간 학교에 가서
딸이 공부를 하지 않아서
참 힘들었는데

지금은 제자훈련을
먼저 하고 방언도 먼저 하고
새벽 기도를 먼저 하는
믿음의 딸이 되어
동역자로 쓰임 받게 됩니다.

서병수 집사님의 고백입니다.

"보잘것없고 상처투성이인
자신를 묵상하지 말고
높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묵상하세요."라고
하신 하용조 목사님의 말씀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있답니다.

힘든 이들에게 서 집사님의
위로 말 한마디입니다.

"지금 나 때문이야
나는 이 정도 밖에 안되라고
힘들어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지나간 것 상처에 괴로워하지 마시고
하나님 말씀과 성경에 있는 것을
삶에 적용하시면 나중에
나를 훈련하시는 것이구나."라고
깨닫게 된답니다.

사실 서 집사님의 삶의
무게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친구의
전도를 통해서 새로운 삶을
허락하시고 아픔과 무거운 짐을
예수님께 맡기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에서 예수님의
향기가 묻어나는 것 같아서
같이 기쁘고 행복해지네요.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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